복분자 원액 걸렀는데 남은 과육이 좀 아까운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쓸수 있는지 아시는 82의 살림꾼님들 알려주세용
알려주시는분들 3년 젊어지시라고 빌어드립니다 ~
복분자 원액 걸렀는데 남은 과육이 좀 아까운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쓸수 있는지 아시는 82의 살림꾼님들 알려주세용
알려주시는분들 3년 젊어지시라고 빌어드립니다 ~
소주부어서 복분자술만드세요
남은. 과육을 으깨서 물과 1:1로 해서 끓인대요
그리고 그물을 걸러서 냉장고에 두고 음료로 마시면 맛있다고
단맛이 부족하면 원액을 조금 섞고..
잼을 만들어도 좋아요...
잼은 씨가 목에 걸려서 전 못먹겠어요...
전 샐러드에 말린 과일 대신 넣어요. 달아서 맛있어요.
답주신 모든분들~
3년씩 젊어지시라고 주문외워 볼랍니다
저희집 술먹는 사람이 없어서 물넣고 끓이고 조금남겨 샐러드에 넣어먹을께요
감사합니다 좋은굼들 꾸시고 행복하세요 ^^
저희 친정부모님 고창서 복분자 재배하시고 판매하시는데
올해 복분자가 첫수확하는 복분자고
또 열매 맺으면 약도 안치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밭도 산 아래 위치하고 있고 지하100m 물로 키우니 깨끗하구요. 지금 17박스 정도 남았는데 블로그 방문해서 자세한 내용 확인해보세요~
http://blog.naver.com/lemon260.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