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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위에 변보다가 죽는 사람 본적 있으신가요?

레알? 조회수 : 11,423
작성일 : 2014-06-30 14:16:05
저 어제 죽을 뻔

두시간을 화장실 문고리 잡고 울부짖다가
겨우 끝을 보고 나왔는데

끊을수도 없고 그냥 나올수도 없고 진짜 어쩔줄을 모르겠더라고요.
화장실가기가 무서워요

거울보니 눈 혈관 터졌네요 흑
IP : 119.148.xxx.173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30 2:20 PM (110.47.xxx.111)

    코스트코에서파는 종근당 생유산균 사다드세요
    변 잘나와요

  • 2. 조심하세요
    '14.6.30 2:21 PM (115.140.xxx.74)

    개그맨 김형곤씨 요
    화장실서 변당했다고 알고있는데..

    힘주다 머리혈관터지면 위험해요.

  • 3. ㅠㅠㅠ
    '14.6.30 2:22 PM (118.139.xxx.222)

    저도 예전에 그런적 있어요.
    전 다행히 20분정도 사투 벌이다 관장약이 마침 있어서
    해결했네요...
    다음부터 조심하삼...잘못하면 뇌출혈 올듯 하더군요.

  • 4. ~~
    '14.6.30 2:24 PM (58.140.xxx.162)

    저 예전에 그런 적 있어요. 죽는 줄 알았어요ㅠ
    http://goldpharma.sc/search/microklist%2012%20tuben%20m.%205ml%20lsg./lang/KO...
    정 급하실 때 쓰세요.

  • 5. 비타민B
    '14.6.30 2:31 PM (175.195.xxx.200)

    종근당 생유산균 저도 추천

  • 6. 꽉 막혀있음
    '14.6.30 2:31 PM (39.121.xxx.22)

    손으로 파내고 관장해야해요
    힘만 주다 잘못함 터져요
    안됨 항문외과응급실가세요

  • 7. 좋은날
    '14.6.30 2:34 PM (14.45.xxx.78)

    복상사도 있는데
    화장실에서 힘주다 혈관 터져 잘못될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 8. 땀을 한바가지 흘리고
    '14.6.30 2:37 PM (119.148.xxx.173)

    중간에 샤워만 세번
    욕조에 걸터앉아 82에서 배운 샤워기 비데 여러번 하고
    끝을 봤어요
    너무 힘들어 나중엔 엉엉 울었다니까요

    출산현장도 아니고 진짜 헐.
    결국 큰 놈이 나왔는데
    변기가 막혀 그거 뚫느라 또 땀 한바가지

    오늘 하루종일 기력없이 누워있어요.

  • 9. 오늘 거울보니
    '14.6.30 2:38 PM (119.148.xxx.173)

    헬쓱하네요. 눈밑은 시커멓고요

  • 10. 개나리1
    '14.6.30 2:41 PM (14.39.xxx.102)

    부끄럽지만 저도 한번 있었어요.
    정말 변보다 죽을수도 있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너무 챙피했는데 이렇게 여러분이 계셨다니 위로가 되네요.

  • 11. 아...
    '14.6.30 2:42 PM (125.180.xxx.200) - 삭제된댓글

    그 맘 압니다. 저 그날 밤 몸살났었어요. 원글님 오늘 많이 힘드실것 같아요. 푹 쉬세요...ㅠㅠ

  • 12. ~~
    '14.6.30 2:46 PM (58.140.xxx.162)

    어휴~ 욕보셨어요ㅠ 완전 기진맥진 하실텐데 오늘은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냥 쉬세요.
    저 변비 비법 뭘 해도 안 될 때 위에 링크 건 약식관장튜브로 효과보고는 텀이 좀 길어진다 싶을 때 가끔 썼었어요. 속이 편안해 진 건 청인 해우환 먹었을 때고요. 어쨌거나 끝부분에 완전 딱딱해 지기 전에 손을 써야지 안 그러면 몸 전체가 맛이 가더라고요. 그러다 기절할 수도 있거든요. 엊그제 베스트글 못 보셨으면 "화장실에서.."로 검색해서 한 번 읽어보세요.

  • 13. 에구...
    '14.6.30 2:46 PM (203.234.xxx.173)

    하루견* 타입의 견과류믹스 매일 드세요.
    저희두 전엔 이틀걸러 변기 막히고 힘들었는데 요즘은 이삼일에 한번봐두 부드러워요.
    애들도 먹다 안먹으면 확실히 딱딱해서 *꼬 아프다고...
    파는건 비싸서 전 직접 만들어서 먹어요^^

  • 14. 미래는
    '14.6.30 2:47 PM (211.36.xxx.56)

    원글보고 음...하다가 댓글보고 빵 터졌네요
    아ㅠ ㅠ 조리 잘하세요

  • 15. 치질 좌약 사넣으세요
    '14.6.30 2:53 PM (221.157.xxx.126)

    아마 항문 혈관도 터져있을거에요.
    약국 가셔서 치질 좌약 달라셔서 넣으세요.
    그게 변도 무르게하고 항문 상처난것도 아물어요.
    설간이라는 좌약이 좋은데 그건 의사 처방받아야하구요
    아마 오늘 몸살 나실듯한데 좌약넣고 축 쉬세요.. ㅜ ㅜ

  • 16. ㅇㅇ
    '14.6.30 2:54 PM (118.131.xxx.162)

    전 건자두 공복에 5개씩 먹으니까 부드럽게 잘 나왔어요.
    캡슐 유산균도 먹어 봤는데 저한테는 안맞는지 효과가 별로 없었구요.
    며칠 꾀부리고 안먹으면 또 변비증상...ㅠㅠ

  • 17. 치질이 생긴건지
    '14.6.30 3:02 PM (119.148.xxx.173)

    화장실 다녀와 침대에 걸터앉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만져보니 항문이랑 회음부 질입구까지 풍선마냥 부풀었더라고요. 몇시간 지나니 가라앉았는데 낼 병원가보려고요

    오늘은 어지러워 움직일수가 없네요

  • 18.
    '14.6.30 3:27 PM (118.42.xxx.152)

    우유+감식초( 사과식초나 홍초도 괜찮을거 같아요)

    컵에 타서 뭉클하게 되면 유산균처럼 드세요
    황금변 쉽게 눌수 있어요

    변비 심한데 괜히 억지로 힘주다가 큰일나요..

  • 19.
    '14.6.30 3:41 PM (59.25.xxx.110)

    일때문에 아는 분이 화장실에서 변보다 돌아가셨대요.
    뇌압이 높아져서 ㅠ
    혈압 높으신 분, 혈관 약하신 분은 조심하셔야 해요.

  • 20. ....
    '14.6.30 4:04 PM (110.70.xxx.125)

    학교 때 저희 담임 선생님. 화장실에서 쓰려지셔서 뇌일혈로 일주일만에 돌아가셨어요.

  • 21. 푸룬쥬스
    '14.6.30 4:18 PM (1.241.xxx.189)

    드세요!!!!임신하고 대변 못누고 매번 고생하다 치질생겼어요. 꽃이 피었다고 비유하던데. . . 아주 활짝 펴서 산부인과 샘도 치질 심해서 어쩌냐고 ㅠㅠ걱정 할 정도 였어요. 자연분만이었는데 가장 기다린게 관장 이었을 정도로 힘들었어요ㅎㅎ!! 출산 후 하루만에 큰일봐서 다행이다 했는데 조리원와서 사일동안 큰일을 못 보니 죽을맛이었어요. 회음부때문에 변의도 없는데 무작정 힘만 줄수도 없고 .. 그러다 여기서 푸룬쥬스 얘기 많이하시길래 마셔봤더니 효과 즉방이었어요. 임신때 마셨으면 좋았을텐데 ㅠㅠ엄청후회했어요. 힝. 자기전 공복에 한컵,아침 일어나서 공복에 한컵. 이렇게 마셨어요. 도움되시길

  • 22. 미투
    '14.6.30 4:41 PM (220.121.xxx.122)

    저 며칠전 아침 출근길에 서울역 화장실에서 40분을 용쓰다가 얼굴 하얘져서 출근했더니, 얼굴빛이 왜그러냐고 ... 죽었다 살아났어요. 안 겪어보신분들에게 그 상상도 할수 없는 고통 설명이 안돼요.

  • 23. ..
    '14.6.30 5:53 PM (175.112.xxx.17)

    저도 한번 경험하고 유산균 꼬박 꼬박 먹고 물도 자주 많이 마셔요. 그거 진짜 겪어본 사람만이 그 고통을 아는것 같아요. 이러다 죽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느낌 이요. 무서웠어요

  • 24. ..
    '14.6.30 7:02 PM (218.209.xxx.227)

    저도 딱 한번 그런적 있는데 119 부를려고 했습니다.
    이런 일로 부르면 좀 우스울텐데 하는 생각도 들고, 또 오면 문도 열어줘야 되는데
    집에 혼자인데 이 모습으로 어찌 현관문을 열어주지 한발짝도 못 움직이겠는데 하는 생각에..
    결국은 부르지도 못하고 어찌어찌 해결해서 나와서 시간보니 4-50분을 그 안에 있었더군요.
    중간에 끊지도 못하고, 찢어질것 같고 나오지는 않고,, 식은땀에.. 어휴..ㅜㅡ

  • 25. 존심
    '14.6.30 8:11 PM (175.210.xxx.133)

    낳느라고 수고 했습니다...

  • 26. 울증조할아버지요
    '14.6.30 8:31 PM (211.33.xxx.142)

    명절아침 변소가셔서요
    앉은자세로 가셨데요

  • 27. 저희
    '14.6.30 9:42 PM (175.113.xxx.115)

    할아버지요. 원래 고혈압이셨는데 시골가셨다가 화장실에서 쓰러지셔서 돌아가셨네요....

  • 28. 얼마전에
    '14.7.1 7:01 AM (122.32.xxx.129)

    공중화장실에 갔는데 불안하게시리 변기뚜껑이 닫혀있더라고요.
    요즘은 뚜껑닫고 물내리는 사람이 많으니까 그런 케이스이길 빌며 살짝 들쳤는데 오마이갓..태어나서 그렇게 크고 굵고 긴 건 처음 봤어요 ㅜㅜ
    다시 뚜껑 덮고 물을 내렸는데도 꿈쩍도 안해요.다른 칸에 가서 볼일을 보긴 했는데 그걸 낳은;; 사람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깜냥도 안되더라고요..;;;;

  • 29. 얼마전에 변비글 남겼던 사람인데요!!
    '14.7.1 9:53 AM (144.59.xxx.226)

    푸룬쥬스!!! 그게 살길이 더이다. 지속적이진 않아도 먹을때 만큼은 효과 좋아요, 만족할꺼에요

  • 30. 저도요 ㅠㅠ
    '14.7.1 10:00 AM (204.191.xxx.210)

    몇일전에 진짜 죽을뻔. 두세시간을 앉아있었어요ㅠㅠ
    전 자잘한 토끼x 같은게 다 막고있어서 배는 아픈데 안나오고 진짜 지옥을 경험했슴다 ㅠㅠ
    하루에 물을 2리터 이상을 마시는데도 이래요.
    결국 구토와 ㅅㅅ로 마무리 했지만 다신 경험하고 싶진 않아요 ㅠㅠ

  • 31. *****
    '14.7.1 10:32 AM (124.50.xxx.71)

    제가 아는 분 40대 후반에 새벽에 술드시고 변보다가
    돌아가셨어요
    힘 너무 주다가 혈압으로 ㅠㅠ

  • 32. 어우..
    '14.7.1 10:56 AM (220.85.xxx.242)

    저도 그런 경험 있어요.
    나중에 보니까 제가 전구를 낳았더군요 ㅠㅠㅠㅠㅠ

    일주일 꼬박 앓아누었답니다.ㅠㅠㅠㅠ

  • 33. 그래서
    '14.7.1 11:07 AM (211.195.xxx.170)

    복이 잘먹구 잘싸는데 복이죠뭐

  • 34. 변비없는인생
    '14.7.1 11:17 AM (112.220.xxx.100)

    생전 변비라는건 없었는데
    감말랭이 한통을 이틀새 다 먹고..
    와...화장실서...시겁한 기억이...납니다...ㅎㅎㅎ
    진짜 원글님 글처럼 끊을수도 없고 그냥 나올수도 없는 상황 -_-

  • 35. 저두
    '14.7.1 11:33 AM (125.186.xxx.25)

    저두 코스트코

    종근당 생유산균이라고 동그란통에들어있는거 그거 추천드릴께요

    저는 빅마켓에서 샀는데..

    코스트코에서도 팔더라구요

  • 36. 아참
    '14.7.1 11:35 AM (125.186.xxx.25)

    전 임신막달에 심한 변비 걸려서

    진짜 화장실에서 변보다가 애나오는줄 알았네요

    변비 ....그거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몰라요

    중간에 걸려있는데..

    진짜 죽는느낌

  • 37. 듀오락
    '14.7.1 11:36 AM (211.217.xxx.5)

    듀오락 유산균제품 드셔보세요.
    유산균 종주국 덴마크에서도 인정받는 제품이에요~

  • 38. 우유식초
    '14.7.1 12:13 PM (14.42.xxx.45)

    저위에 .... 점네개님 우유식초 운동할때도 마니먹고요 요샌 디톡스음식으로도 마니먹습니다..
    안먹어보셨구나~ 새로워요
    중학교때 가사시간에 우유는 산에응고된다고 배운게 너무크셨네요 ~^^

  • 39. 허걱...
    '14.7.1 12:23 PM (122.36.xxx.73)

    저도 몇년 전 여행가는 길에 그래서 죽다 살아났어요..ㅠ.ㅠ..변비 무서운거 그때 알았답니다.그이후에 가끔씩 변보고 머리아플때 있는데 나이들수록 무서워져요...ㅠ.ㅠ..

  • 40. 저 어제 프룬주스
    '14.7.1 12:50 PM (119.148.xxx.173)

    약국에서 사서 하루 물컵 한컵씩 먹으라길래 먹었더니
    오늘 그냥 살짝 힘줬는데 쑥 나오네요.
    프룬주스 오호~~

    변비없는 세상에서 살아봐요

  • 41. 그럴때는
    '14.7.1 1:28 PM (125.176.xxx.9)

    미지근한 물 세숫대야에 받아서 수중분만하세요..가장 쉽고 빠른 길...이미 딴딴해진 변을 보는 중에 관장약 넣기도 힘들구요..손가락으로 파내는것도 아프고 괴롭기만 해요...좌욕하든이 미지근한 물에 엉덩이 담궈놓으면 물러지면서 수중분만됩니다..

    이상 화장실에서 여러번 죽을뻔한 아짐

  • 42. ...
    '14.7.1 1:32 PM (218.234.xxx.109)

    프룬주스 효과 있다고 들었고요,
    약지 있죠, 네번째 손가락의 첫마디(손바닥 가까운 쪽)를 꾹꾹 눌러보세요. (다른손의 엄지와 검지로..)
    좌우 상관없이 그거 계속 해주면 장운동 효과가 있어요.

    신호는 오는데 실제로 나오지 않는 경우도 이거 한 10분 하시면 효과 볼 거에요. 제 경험담..

  • 43. 음........
    '14.7.1 1:45 PM (210.109.xxx.130)

    항문 주변을 한번 꾹꾹 눌러보세요. 안에서 딱딱하게 정체되어 잇는 게 느껴지실 거예요.
    그부분을 눌러주면 부드럽게 나와요.
    저도 예전에는 20,30분씩 앉아있었는데 이제는 3분도 안걸려요.
    이런걸 왜 진작에 몰라서 고생햇나 싶더라고요

  • 44. 행복한 집
    '14.7.1 1:52 PM (125.184.xxx.28)

    전 임신해서
    변보다가 아이가 나오는줄.....
    배는 불러오는데 죽고 싶었어요.

    좌욕이 왔다입니다.
    저는 티벳버섯 유산균이 먹어본것 중에 제일 좋았어요.
    매일 화장실에 가요.

  • 45. 저요!!!
    '14.7.1 2:08 PM (211.36.xxx.230)

    일주일에 1번 변보는여자였어요
    변기는 당연막히죠
    물,사과,별의별거 다먹어도소용없다가
    종근당 유산균캡슐 하루두알씩 먹고
    신세계 경험하네요
    몇십년 극심한 변비고쳤어요
    주3회보구요
    덜먹어1번 보더라도 문고리잡는 고통없이 부드럽게봅니다

  • 46. 저요!!!
    '14.7.1 2:09 PM (211.36.xxx.230)

    우유소용없구요
    물하루2리터도 소용없었네요
    그냥 장속을청소해야 이게원활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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