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잘 익은 홍매실로 매실을 담갔어요.
열흘정도 지났고 설탕도 많이 녹아서 매실액이 꽤 되었어요.
병 바닥에 설탕이 조금 보이기에 잘 섞이라고 병 흔들어 뒤집어 세워놓았다가
그만,, 시간을 너무 오래 지체해버렸네요.
다용도실이 한강이 되게 매실청이 다 흘렀고요.
병 안에는 매실만 남아있거든요.
여기다가 설탕을 다시 넣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너무 익은 매실이라 장아찌는 못 할 것 같고요.
완전 잘 익은 홍매실로 매실을 담갔어요.
열흘정도 지났고 설탕도 많이 녹아서 매실액이 꽤 되었어요.
병 바닥에 설탕이 조금 보이기에 잘 섞이라고 병 흔들어 뒤집어 세워놓았다가
그만,, 시간을 너무 오래 지체해버렸네요.
다용도실이 한강이 되게 매실청이 다 흘렀고요.
병 안에는 매실만 남아있거든요.
여기다가 설탕을 다시 넣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너무 익은 매실이라 장아찌는 못 할 것 같고요.
예전에 익은거로 약간의 짱아찌 담아먹었는데 맛있던데요 설탕넣는거 의미없어 보여요
설탕 넣는건 의미없을꺼같구요..
남은 매실 칼로 살살 도려내서 고추장에 버무려
놓는건 어떠실지,,,
아까워 어쩐대요.
술을 즐기시면 술을 부어놓았다 드시거나
아니면 식초를 부어놓았다가 음식에 활용하세요
술 넣어서 매실주 만들어서 요리술로 만들어 쓰세요.
못 하시네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