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질투가 많다 시기가 많다 하고
이 말도 맞지만
그래도 질투나도록 잘사는게 좋지
친구가 힘드니까 나도 맘이 힘들고
뭐 먹을 때나, 어디 놀러갈라고 해도 걸리고
같이 우울해지고 그러네요.
친구가 잘살아야 밥이라도 한끼 얻어 먹지.
내 친구들 전에 싸우고 안만나는 친구들도
다 잘살길.
여자들이 질투가 많다 시기가 많다 하고
이 말도 맞지만
그래도 질투나도록 잘사는게 좋지
친구가 힘드니까 나도 맘이 힘들고
뭐 먹을 때나, 어디 놀러갈라고 해도 걸리고
같이 우울해지고 그러네요.
친구가 잘살아야 밥이라도 한끼 얻어 먹지.
내 친구들 전에 싸우고 안만나는 친구들도
다 잘살길.
맞아요.
그다지 친하지 않아 잊고 있던 친구도 잘 사는 소식 들으면 기쁘더라구요.
친구든 누구든 지인들이 잘 사는 모습 보기 좋아요.
친구든 형제든 잘 살아야좋지요.
심지어 친하지 않은 누구도 일단을 잘 살아야 제 맘이 편하더군요^^
그래요...나이 들어가면서 다들 고만고만 했던 친구들 중에 몇몇이 어려워 지니까
만나도 맘이 아프고, 내색하기도 미안하니 모른척 하지만 본인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예전엔 그저 아무 생각없이 다들 행복했다면 지금은 서로서로 조금씩 할말 삼키고
눈치보며 말해요.
이게 싫다는게 아니라 그냥 미안하고 마음이 아프다 보니 완전히 행복하진 않더라는 거죠.
제 친구들 얼른 재기하고 일어나서 저한테 맘껏 자랑도 하고 잘난척도 하고 했음 좋겠어요.
친구들 자랑 들어주는게 친구 안좋은 소식 듣는거 보다 백배 낫다는걸 요즘 알겠어요....
친구가 잘사는게좋아요
짠한맘도 안들고 눈치볼필요도없고
암튼 다 잘되고 잘살았음해요
진심으로
친했던 친구가 있었어요.
친구 사정이 어려워 지면서 보험을 하기 시작했고
일년에 몇번씩 모집액을 못채울때마다 저에게 들어달라고 하고
덕분에 보험료만 한달에 70,80 나가요.
절대 손해 없다던 변액 보험까지 들라고 강요해서 들었는데
8년 지나서 보니 원금도 받기 어렵드라구요.
이래저래 저를 힘들게 하다보니 정말 마음마저 멀어지드라구요.
나보다 힘드니까 도와줘야지 하다가도
매일 우는 소리 죽는 소리 하는거 듣기도 이제 힘들어서 연락 잘 안하게 돼요.
그 친구 어디 로또 당첨이라도 돼서 잘 살게 됐으면 좋겠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86742 | 추석 당일 일반 식당 영업할까요? 49 | may16&.. | 2015/09/26 | 1,760 |
| 486741 | 영어 고수 되시는 분들 좀 봐주시길 (번역관련) 4 | ........ | 2015/09/26 | 1,402 |
| 486740 | 치매노인들은 요양원보다 집에 있길 원하나요? 48 | 궁금 | 2015/09/26 | 7,806 |
| 486739 | 잘 챙겨주지도 못하는데 엄마라고 좋아해 주네요. 2 | eo | 2015/09/26 | 1,632 |
| 486738 | 부러우면 지는 거다.근데..부러워요 | 마음의평화 | 2015/09/26 | 1,535 |
| 486737 | 쿨톤? 웜톤? 블러셔? 8 | ㅇㅇ | 2015/09/26 | 3,038 |
| 486736 | 갈비찜에 다크초콜릿 넣어도 될까요. 16 | rr | 2015/09/26 | 5,610 |
| 486735 | 새누리는 악재만있음 지지율이 상승해요. 6 | 이상하네요 | 2015/09/26 | 1,387 |
| 486734 | 저는 작은집 며느리 인데요 49 | 작은집 | 2015/09/26 | 5,665 |
| 486733 | 면세에서 샤넬목걸이 얼마하나요? 5 | .. | 2015/09/26 | 4,291 |
| 486732 | 돌아가신분이 문밖에서 물달라 두드리는꿈 4 | ## | 2015/09/26 | 2,773 |
| 486731 | 노처녀 연애상담 좀 부탁드립니다 49 | 악 | 2015/09/26 | 6,449 |
| 486730 | 노무현 대통령의 집중력 2 | 그립다. | 2015/09/26 | 1,872 |
| 486729 | 서울우유에서 나온 "드링킹요거트-T"로 요플레.. | 행운고래3 | 2015/09/26 | 792 |
| 486728 | 나이먹을수록 못되지나요? 12 | 궁금 | 2015/09/26 | 4,022 |
| 486727 | 이런 것도 편식인가요? 4 | ... | 2015/09/26 | 1,006 |
| 486726 | 백선생 다시보기 추천해주세요 | ... | 2015/09/26 | 882 |
| 486725 | 아우라랑 실제 성격이 괴리된 경우 2 | 흠 | 2015/09/26 | 1,897 |
| 486724 | 일본 젊은이들 군대 끌려갈수밖에 없겠네요 5 | 음 | 2015/09/26 | 1,996 |
| 486723 | 엄마가 요양원에 계신 할머니를 모셔오고 싶어하세요. 34 | 어떡하지 | 2015/09/26 | 8,702 |
| 486722 | 한남동 사건은 엄마도 엄마지만 아들이 제일 나쁘네요 4 | ........ | 2015/09/26 | 4,776 |
| 486721 | 호텔에 자주 가는 부부 49 | ㅇㅇ | 2015/09/26 | 14,140 |
| 486720 | 카프리맥주 네 병째.. 8 | 바람처럼 | 2015/09/26 | 1,847 |
| 486719 | 오늘 내가 생각한 것, 조금의 깨달음 6 | 오늘 | 2015/09/26 | 2,324 |
| 486718 | 중요한 시험날 아침 개똥을 밟았어요 ㅜㅜ 4 | 실없지만.... | 2015/09/26 | 4,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