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주택에 살다 아파트(전세)로 처음 이사 했는데 관리실과 문제가 생겼습니다.
첫째는 차량이 2대면 추가 2만원 내는 거라기에 올 3월까지 납부 한후 3월 말 취소 했는데
5월에 주차추가비가 나와 시정요구 했는데 6월에 또 나옴
둘째는 이사 온 후 부터 가끔씩 홈네트워크에 차량도착음이 나와, 보면 전혀 모르는 번호가 떠서
무심코 지내다 시정요구, 삭제하겠다는 성의없는 대답후 그 다음날 또 그 현상
셌째는 관리실의 태도 입니다 소장과 여직원1의 시스템 인데 몇번의 전화후 사과 한마디 없다
했더니 사과는 무슨 사과냐...전화 끊어라...적반하장... 동 대표 알려 달라면 묵묵 부답
제 집이면 가만히 안 있겠는데 얼마나 살까 싶어 조용하기로 했지만 뭔가 문제가 있는듯 하죠
뭐가 문제인지? 입주자 대표를 왜 안 가르쳐 주는지? 어떻게 그리 입주민을 대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참고로 재개발로 지은 340세대이고 3년전 완공 되었고 조합원이었던 사람이
여기 거주 하며 소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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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실과의 문제
무지개 조회수 : 1,480
작성일 : 2014-06-30 11:17:08
IP : 220.72.xx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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