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드니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잠깐만 나가도 목, 팔 , 다리 드러낸 부분 썬크림 바르고 다니려니
끈끈하고 불편하고 ...
더위도 많이타서 긴바지 긴팔은 못입겠고, 여름에도
걷기운동하고 햇빛에 상관없이 다니는 분들 부럽네요.ㅠ
나이드니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잠깐만 나가도 목, 팔 , 다리 드러낸 부분 썬크림 바르고 다니려니
끈끈하고 불편하고 ...
더위도 많이타서 긴바지 긴팔은 못입겠고, 여름에도
걷기운동하고 햇빛에 상관없이 다니는 분들 부럽네요.ㅠ
둘째 낳고 한 2년 그랬는데 어느날부턴가 사라졌어요.
저도 한때는 드라큘라 생활을 했던터라...
그래두 아직은 조심하긴 해요.
님도 없어질 수 있을거예요!
한약드셔보세요
웬만하면 한약 안권하는데
양약으로 안되는 피부트러블이 한약으로 잡히더라구요
저도요 목이 오톨도톨 올라와요 가렵고...
드라큘라 생활 ㅎㅎ 심히 공감합니다 ㅠ
그게 면역력이 떨어지면 더 심하게 나타나던데요.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을 생각해보세요.
드랴큘라생활이 뭔가요?
밤에만 활동하는건가요
저도요 팔 다리 햇빛만 받으면 울퉁불퉁 뭐가 올라오고 엄청 간지러워요 ㅠㅠ
저도 그래서 여름이 너~~무 싫습니다. 휴가를 가도 끈나시같은거 꿈도 못꾸고요. 선크림 쳐발쳐발해야 그나마 덜하지요. 올라왔다싶으면 피부과 갑니다. 이제는 저한테 젤 잘낫는 연고도 알아서 그 연고로 처방전 써달라고합니다.-_-;; 피부도 하얘서 아주 짜증나요.ㅠㅠ 이 광접촉성알러지에 모기알러지,금속알러지까지 아주 난리도 아니예요. 그래서 여름에도 메리야스같은거 속에 꼭 입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