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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른집 남편들도...?

... 조회수 : 1,845
작성일 : 2014-06-29 20:43:52
리모콘 어딨냐
(찾아보지도 않고..)
물 좀 갖다줘
선풍기 좀 틀어봐
(모두 앉은 자리에서 일어나야하는 거리임)

뭐든 제자리에 안놓고 옷 양말 아무데나,과자봉지 늘어놓는
정도는 그냥 참습니다.명령하는건 좀 다르지않나요?
8살 연상 남편이라 10년 모시듯 살았더니
이젠 뭐....
IP : 175.223.xxx.7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29 8:46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자기가 상전도 아니고...손이 없는것도 아니고...
    스스로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 2. ..
    '14.6.29 9:35 PM (118.221.xxx.62)

    나 허리 아파 당신이 좀 해...말하며 조금씩 자기주도 시키세요

  • 3. 세상에
    '14.6.29 11:50 PM (61.79.xxx.76)

    왜그리 사세요?
    남편이 무서우세요?
    아무리 나이 어린 아내라도
    시절이 어떤 세상인데..
    애들이 배울까 우려되네요.

  • 4.
    '14.7.3 10:01 PM (116.33.xxx.68)

    전 제가 남편한테 그러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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