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홈쇼핑제품

백수오 조회수 : 1,743
작성일 : 2014-06-29 20:42:58

홈쇼핑에서 파는 갱년기건강보조식품 백수오제품 효과있는지요?

여성호르몬을 먹으면 않되는 입장이라서요.

IP : 210.106.xxx.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29 8:49 PM (125.177.xxx.176)

    전 안구전조랑 모니터 자주보면 눈시림증상이 있었는데 어느순간 그게 없어지더라구요. 아직 30대 후반이라서 다른 효과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좋으려니 하고 먹고있어요. 일단 눈이 안뻑뻑하니까 살것 같아요.

  • 2. 저와 친하게
    '14.6.29 9:00 PM (210.216.xxx.167)

    지내는 동네 약국 약사님도 50중반 이신데 제가 여쭤봤어요 저도 갱년기 증상이라서요 백수오 괜찮냐고 여쭤보니 효과 봤다고 하셨는데 그게 계속 지속되는게 아니라 얼마 지나면 다시 갱년기 증상 나타나서 또 좋다는 식품들 여기저기 찾아 보고 하신다고..

  • 3. ..
    '14.6.29 9:57 PM (125.177.xxx.176)

    윗님 백수오 드시면서도 지속이 안된단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드시다가 끊을경우인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3352 어제 낮에 불려놓고 오늘 아침까지 깜박했는데 어째요 ㅠ 6 현미(잡곡).. 2014/06/30 1,559
393351 김용민 조간브리핑[06.30] "野, 정.. lowsim.. 2014/06/30 1,287
393350 상하이, 4박5일 가는데 일정 좀 봐주세요. & 팁도 좀.. 9 Cantab.. 2014/06/30 2,688
393349 연애상담좀 해주셔요 ㅠㅠ 11 고민녀 2014/06/30 2,323
393348 냄비나 후라이팬 같은거 버릴때 어떻게 하시나요? 6 .. 2014/06/30 15,785
393347 김명수 의혹 34건…”장관커녕 교수자격도 없다” 3 세우실 2014/06/30 1,543
393346 국제조난통신망 즉 16번 채널로는 구난요청을 했지만, 해경 무시.. 1 참맛 2014/06/30 1,099
393345 친정엄마와의 거의 매일 통화.. 19 엄마 2014/06/30 7,008
393344 드라마 끝없는 사랑 재미없어서 시청 포기.. 15 포기 2014/06/30 3,935
393343 표고버섯 다 버릴려니 정말 아깝네요 15 표고버섯 2014/06/30 4,228
393342 송윤아 연기 못하니까 못나오는거 아닌가요? 2 근데 2014/06/30 2,291
393341 강산에 의 와그라노~ 4 @@ 2014/06/30 1,760
393340 자꾸 일찍 눈이떠져요 7 불면증 2014/06/30 1,733
393339 선식이랑 쇠고기 어디서 사시나요? 좋은음식 2014/06/30 1,165
393338 데일리 백좀 봐주세요~~ 3 긴허리짧은치.. 2014/06/30 1,923
393337 휴가때 키우는 동물들 어찌하나요? 4 햄순이엄마 2014/06/30 1,779
393336 또 물건너간 '종교인 과세'…흔들리는 조세정의 1 세우실 2014/06/30 1,034
393335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6/30am] 이것이야말로 '비정상' 아닌.. lowsim.. 2014/06/30 1,037
393334 어머니께서 건강식품보조제(고려한백)사오셨는데 취소를하려면 1 다단계회사 2014/06/30 1,096
393333 재혼신부도 아버지손잡고 결혼식하나요?? 9 .. 2014/06/30 3,036
393332 저소음 선풍기 추천좀해주세요 3 선풍기 2014/06/30 2,463
393331 교황청 마리오토소 주교, 용산 · 쌍용차 · 밀양 ·강정 관계.. 2 연대 2014/06/30 1,635
393330 주부님들 오늘 스케줄이 어떻게들 되시나요? 23 스케줄 2014/06/30 3,898
393329 가수 홍진영 아버지 뉴라이트 11 mb땐 선거.. 2014/06/30 10,150
393328 2014년 6월 30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06/30 1,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