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범한 상병의 외삼촌( 미군 군의관출신 )의 증언입니다.
외삼촌의 증언에 따르면.. 고 이범한 상병은 총을 맞은후 1시간 40분동안..방치되었다고 합니다.
초기 지혈등..어떠한 초기 대응도 없었다고 하네요. 만약 초기대응이 있었다면 살수도 있었다고 함..
유족들.. 임병장 메모 비공개요청한적 없어... 유족들은 오히려 공개를 원해...
군의 왕따, 관심병사, 열외등도 문제이지만..
이것을 또 역으로 이용해서 사망자들을 묘하게 가해자로 둔갑시켜서
마치 유족들이 임병장의 메모를 비공개로 요청했다는식으로 말한 국방부...
이것에 대한 진상규명을 요청한 유가족..그전엔 장례절차 무기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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