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비유학생 이미지가 어떤가요?

... 조회수 : 3,260
작성일 : 2014-06-29 14:17:25
여자의 경우에...좀 이기적이고 자기실속 잘챙기고
그럴거같은 느낌 드나요?
IP : 210.120.xxx.5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29 2:18 PM (121.166.xxx.239)

    이건 또 무슨 말씀이십니까?;;; 본인이세요?
    걱정 마세요;; 그냥 공부 열심히 했나 보다 그런 생각이 먼저 듭니다;;
    그리고 자기 실속 잘 챙기는 사람이 똑똑한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더 걱정마세요.

  • 2. 에혀
    '14.6.29 2:20 PM (121.190.xxx.162)

    맨날 이런식으로 열등감에 꼬인 분위기로 유도하는 글

  • 3. ㅁㅁ
    '14.6.29 2:22 PM (223.62.xxx.60)

    어디서 그런 이상한 말을들으신거에요?

  • 4. 저절로
    '14.6.29 2:22 PM (182.231.xxx.93)

    떠오르는 생각
    공부 잘했나보다.

  • 5. 그러니까
    '14.6.29 2:23 PM (115.140.xxx.66)

    원글님에게는 국비유학생이 안좋게 보인다는 말씀?
    ㅎㅎㅎ
    게다가 특히 유독 여자국비유학생이 그렇게 보인다면 원글님이 좀
    문제 있는 것 같습니다.

  • 6. 플럼스카페
    '14.6.29 2:24 PM (122.32.xxx.46)

    대단하다란 생각요.
    난 학교다닐땐 왜 그런 생각을 못 했을까 하는요.

  • 7. ..
    '14.6.29 2:24 PM (121.190.xxx.162)

    게다가 여자라서 성취->부정적 이미지?
    자발적 여혐입니까..

  • 8. 뭔 소리여..
    '14.6.29 2:35 PM (175.119.xxx.199)

    공부 엄청 잘하고 엄청 노력하고 살았구나 하는 그런 이미지가 첫번째네요. 도대체 어떤 환경에서 자랐길래 .. -_-;;;;

  • 9. 와~~~부럽다
    '14.6.29 2:42 PM (39.120.xxx.166) - 삭제된댓글

    정말 똑똑한가보다.
    부모님은 좋겠네!!!
    요렇게 생각 듭니다.

  • 10. ㅁㅁi
    '14.6.29 3:10 PM (125.152.xxx.44)

    같이 한마디씩 싫은 소리 해달라는 건지
    아님 본인이 저런 소리 들어서 기분나쁘신건지??

    그냥 요새도 "국비"로 유학생을 보낼 필요가 있나? 그런 생각 들어요.
    국비가 결국 세금인데
    자비로 유학다녀온 사람들도 넘쳐자고 앞가림 못하고 빌빌거리는데...

  • 11. ....
    '14.6.29 3:29 PM (218.38.xxx.157)

    부럽고, 대단해보이고, 멋져보이고,
    무던히도 열심히하는구나 싶습니다.
    저로는 넘사벽이라 그저 부럽기만합니다.

  • 12. ---
    '14.6.29 3:45 PM (61.4.xxx.88)

    잡초같은 이미지요.

    능력이야 그렇다치고 배경이 없으니 심리적으로도 돌려서 말하면 좋은 말로는 꿋꿋하다, 직설적으로는 장난 아니겠구나 싶기도 하고.

  • 13. ---
    '14.6.29 3:45 PM (61.4.xxx.88)

    암튼 만만한 사람은 아니겠단 생각들어요.

  • 14. 또 시작이다.
    '14.6.29 6:27 PM (194.118.xxx.241)

    당신 인생을 살으라고요. ㅉㅉㅉ.

  • 15. 유학생으로서 말하자면
    '14.6.29 8:09 PM (175.209.xxx.94)

    아무런 느낌도 없는데요? 유학생으로서 이미지는 - 어떤 학교에서 어드미션 받았는지, 어떤 논문을 냈는지 / 실적을 쌓았는지에 결정되는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6739 아파트 복도에 남의 집 냄새 28 랭쥬 2014/07/10 9,291
396738 뚝배기로 구운마늘 만들때요, 덜 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2014/07/10 1,008
396737 홍명보사퇴? 5 청문회 2014/07/10 1,848
396736 TV홈쇼핑 할인쿠폰 사은품 주의하세요^^;; 1 또 속았다 2014/07/10 1,186
396735 헤파필터 청소기의 장점이 뭔가요? 2 청소기 2014/07/10 1,614
396734 서울의 대형병원응급실서 9살아이 의료사고사망소식 진짜 어이가없어.. 62 이넘의나라는.. 2014/07/10 24,395
396733 아침.밤 세안후 기초바르는게 꼭 필요할까요 1 .. 2014/07/10 1,366
396732 홈스타일링 해보신분 계신가요. 1 궁금 2014/07/10 1,375
396731 매실주 얼마나 뒀다 먹을 수 있나요? 2 베이지 2014/07/10 1,355
396730 중딩 딸아이 땜시 기가 막혀서리...^^; 14 내참 2014/07/10 3,402
396729 간장에 대해 잘 모르는데 산분해간장 양조간장 6 ㅇㅇ 2014/07/10 1,987
396728 자존심이 너무 센데..좀깍이고 굽히고 부탁할수있는 성격으로 바뀌.. 3 2014/07/10 1,639
396727 밥솥 쿠첸도 괜찮나요? 위매프에서 싸게 떴길래 바꾸려하는데.. 14 Y2K 2014/07/10 3,104
396726 장터 복숭아 판매자 하늘나리 연락처 아시는분? 19 원글 2014/07/10 2,314
396725 지금 서울지검에서 전화가 왔어요 ㅋ 10 어디서감히 2014/07/10 3,807
396724 일본 단편 코믹물인데... 비행기안에서 일어나는... 7 ㅇㅇ 2014/07/10 1,744
396723 본문[단독] 개그우먼 조혜련, 지난달 2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 27 결혼 2014/07/10 15,748
396722 영국과 독일 중에서요 3 엘살라도 2014/07/10 1,339
396721 임신전 한약 복용 6 궁금궁금 2014/07/10 2,872
396720 옆에 마트 캐셔글.. 요즘엔 수명이 길어져 돈때문이 아니라 일하.. 5 .. 2014/07/10 2,357
396719 어머니 돌아가시고 나니깐요 5 .... 2014/07/10 2,851
396718 전략공천 마친 安 "7.30 어려운 선거, 최선 다해야" 27 점두개 2014/07/10 1,216
396717 보행기에 앉은 아가가 아빠, 아빠 하다가 '엄마'하는거 편집이에.. 3 아가 나오는.. 2014/07/10 2,496
396716 틀어져 버린 결혼생활 .... 전 복구의지를 불태워 볼까요? 4 슬프다 2014/07/10 1,929
396715 한심한 청문회후보들 4 한심한 청문.. 2014/07/10 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