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금니 신경치료하고 마취풀렸는대

화이트스카이 조회수 : 2,209
작성일 : 2014-06-28 19:30:52
원래이리 아픈가요?
치아뚫고 구멍냈으니 당연하겠지만
다른분들도 1차 신경치료받고 마취풀린뒤
많이 아프셨나요?
이아픈거 정말 만사가 귀찮고 우울하네요
IP : 117.111.xxx.2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6.28 7:33 PM (121.162.xxx.53)

    등이 젖고 머리카락이 머리 감은 것처럼 땀흘렸어요 ㅎㅎ 마취해도 고스란히 느껴지는 치통 ㅎㅎ

  • 2. ....
    '14.6.28 8:05 PM (121.190.xxx.47)

    저도 그랬어요
    치료끝나면 안아플겁니다

  • 3.
    '14.6.29 1:07 AM (220.76.xxx.23)

    신경죽어서 생각보다 괜찮던데요
    치료한날만 죄 흔들어놔서 타이레놀 먹으라하고 담날은 됀찮았어요. 두번째부터는 훨씬 덜하더라구요. 치과 진짜 싫어요

  • 4. 전혀
    '14.6.29 4:59 AM (182.226.xxx.58)

    신경치료 10개는 한거 같은데.. 1차 신경치료 후 감각 죽어서 전혀 고통 못 느꼈어요.
    치과 잘하는 곳으로 가세요~
    마취나 신경치료..모두 다 실력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4114 어제저녁 쌀씻어서 밥통 넣어두고 그대로... 3 악;; 2014/07/02 1,524
394113 고양이 눈치 보기. 11 모기 2014/07/02 2,382
394112 한국일보 괜찮나요? 1 .. 2014/07/02 1,150
394111 김장때 담근 무우김치 구제법~~ 3 알려주세요 2014/07/02 1,515
394110 라디오 비평(7/2) - 문제사병 관심병사만 있나? 문제가카 관.. lowsim.. 2014/07/02 729
394109 이ㅇㅇ 의원 삼실 전화 했어요 4 국민의힘 2014/07/02 1,529
394108 사람을 잊는 방법 하나씩 풀어봐 주세요 6 72 2014/07/02 2,371
394107 늙으면 요양병원 간다 쉽게 말하지만 34 .. 2014/07/02 7,287
394106 친딸 목검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아버지 '징역 6년' 4 세우실 2014/07/02 2,094
394105 비치는 흰 난방안에는 7 코디조언 2014/07/02 2,427
394104 도와주세요~ 핏플랍 사이즈! 4 러블리핑크 2014/07/02 13,079
394103 아이시력이 0.2 0.1 나왔는데 당장 안경써야할까요? 12 초2 2014/07/02 5,610
394102 개 늙으면 다 이런가요..살짝 걱정이.. 12 --- 2014/07/02 4,578
394101 토마토 라면 드셔보셨어요? 5 점심 2014/07/02 3,172
394100 (닥치고) 소재 좋은 가디건 어디 없을까요? 5 가디건 2014/07/02 2,303
394099 스마트폰 단말기만 구입할수 있나요? 6 .... 2014/07/02 3,348
394098 예전에 여학생 체력장 400미터 달리기였나요? 22 88학번 2014/07/02 3,392
394097 하도 열 받아서 조ㅇㅈ 의원 삼실에 전화해서 지랄지랄해줬어요 저.. 18 국민의힘 2014/07/02 2,576
394096 나이가 오십쯤 되면 어떤 일이 제일 후회될까요? 15 ........ 2014/07/02 4,843
394095 부모모시는 자식에게 재산을 물려주면 20 2014/07/02 5,082
394094 노안이 온거같은데 컴퓨터 볼때 눈이부셔요 안경새로해야하나요 1 안경 2014/07/02 1,653
394093 좋아하는 음식 먹는데도 배탈이나요 3 슬퍼요 2014/07/02 1,136
394092 양파장아찌 잘 담그시는분? 5 ... 2014/07/02 2,254
394091 임병장사건을 보며 적응력 부족한 아이를 두신 어머니들을 불러봅니.. 8 걱정맘 2014/07/02 2,060
394090 권양숙 오래간만에 나들이 75 나들이 2014/07/02 4,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