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마늘 장아찌 담궜어요...,
근데 양조간장을 써야 하는데 진간장을 끊여서 부었네요...작년에 담구고 남은 간장에 섞어서 끊였는데,
하나 꺼내 먹었더니 아삭한 맛도 없고, 니맛 내맛도 아님 ㅠ.ㅠ
주부 9단님들~ 어떻게 하면 맛있게 되살릴수 있을까요 ?
올해도 마늘 장아찌 담궜어요...,
근데 양조간장을 써야 하는데 진간장을 끊여서 부었네요...작년에 담구고 남은 간장에 섞어서 끊였는데,
하나 꺼내 먹었더니 아삭한 맛도 없고, 니맛 내맛도 아님 ㅠ.ㅠ
주부 9단님들~ 어떻게 하면 맛있게 되살릴수 있을까요 ?
양조간장이나 진간장이 같은 용어인줄 알아요.
양조간장이 산분해 간장이냐 100% 양조간장이냐는 다르지만요.
흔히 조선건장이라고 하는게 국간장이지요.
작년에 사용했던 간장을 사용하셔서 실패한것 같아요
양조간장이 아니라 진간장을 써서 맛이 없는거 같아 올려봤어요...
아삭한 맛을 살릴 방법은 정녕 없는가 보네요.. 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