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한참 마음이 너무 아파 멍하니 있었던 그런 글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강아지 이야기가 많네요
누리 조회수 : 1,369
작성일 : 2014-06-27 15:39:30
IP : 114.108.xxx.1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으..
'14.6.27 3:53 PM (112.72.xxx.204)읽어보고 싶어 클릭했더니 카페에 가입해야 하네요.. 쩝....
2. ...
'14.6.27 3:58 PM (114.108.xxx.139)윽 죄송죄송
몰랐네요 다른 링크 올려볼게요3. ,,
'14.6.27 3:59 PM (121.148.xxx.38)가입안하면 못보는데
참 참 왜 이렇게 올리는지,,4. 넘 슬퍼요
'14.6.27 4:18 PM (1.215.xxx.166)끝이 어떨지 예상이 되면서도 끝까지 읽엇네요
넘 슬퍼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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