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끙~ 컹~ 거리길래 누가 왔나 싶어 나갔는데 아무도 없고
의자 아래서 낮잠을 자면서 저 혼자 ㅎㅎㅎ 화들짝 놀라기도 잠꼬대를 하네요.
근데 개귀여워 ㅋㅋ
강아지가 끙~ 컹~ 거리길래 누가 왔나 싶어 나갔는데 아무도 없고
의자 아래서 낮잠을 자면서 저 혼자 ㅎㅎㅎ 화들짝 놀라기도 잠꼬대를 하네요.
근데 개귀여워 ㅋㅋ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67272&s_no=16...
여기 또 개귀여운 사진 한 장 추가합니다~ ㅎㅎㅎ
잠꼬대 엄청해요.. 자면서 막 달리기도 해요...ㅎㅎㅎ
그러니깐요. 진짜 막 다리를 훼훼~ 저으면서... ㅋㅋ
그러다가 어떨 때 보면 중간중간 눈도 한번씩 치켜 떠요
꿈을 많이 꾸더군요 저희 개는 악몽을 많이 꾸는 듯 보여요
꿈속에서 막 긴장하고 짖고 그러는거 같아요
입 다물고 짖어서 윽윽 이러는데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