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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나무숲 바스락거림 좋아했던 딸…별이 되어 아빠 가슴속으로 왔구나, 수정아

잊지않겠습니다9 조회수 : 2,044
작성일 : 2014-06-27 01:04:02

밤이라서 그럴까요...

82에서도 세월호아이들이

점점 잊혀져가는 것 같아

마음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4383.html?_fr=mt2

IP : 110.14.xxx.1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잊지않겠습니다9
    '14.6.27 1:04 AM (110.14.xxx.144)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4383.html?_fr=mt2

  • 2. ...........
    '14.6.27 1:21 AM (27.1.xxx.11)

    잊지않을게요...
    어서 아직 못돌아온 친구들 선생님, 일반승객 다들 발리오세요

  • 3. ...
    '14.6.27 1:48 AM (61.76.xxx.219)

    이 아이들을 ...왜...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마음이 미어집니다 ㅠㅠㅠ

  • 4. 잊지 않았어요
    '14.6.27 5:13 AM (175.125.xxx.143)

    원글님~
    어떻게 잊나요ㅜㅜ
    마음 한구석에 커다란 돌덩이가 언힌것처럼
    아마도 표현은안해도
    거의 모두들 그럴거라봐요
    표현할줄 모르고 안그런척하니 더 안쓰럽고 안타깝네요

  • 5. 맑은공기
    '14.6.27 6:06 AM (175.223.xxx.93)

    미안하다 네부모님과 같은곳을 바라볼께

  • 6.
    '14.6.27 7:44 AM (183.99.xxx.117)

    잊지 않을게ㅠㅠ
    세상에 어떻게 이런 악마들이 있을까?

    가끔씩 꿈이었나,소설 속 이야기이겠지 하면서
    혼란을 겪고 있단다 ᆢᆢ
    정말 너희들 대할 때마다 뭐라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슬프다 ㅠㅠㅠㅠㅠㅠㅠ

  • 7. ...
    '14.6.29 1:28 AM (211.244.xxx.99)

    저도 지독한 악몽이라 여겨요 ㅠ 지인을 바닷속으로 보낸 경험으로 세월호사건이 많이 힘들었고 심한 우울증이와서
    힘들었는데 어찌잊나요 길을걷다가도 문득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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