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정홍원 총리 유임은 국무총리 내정자들을 자진 사퇴하게 한 국민 여론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보복 인사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음식 상한 것 같다며 다시 해오라니까 먹다 남은 음식 내오는 꼴이다”라고 꼬집었다.
먹다 남은 음식이면 그나마 다행이게요.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린 음식을 수거하는 분이 결근하는 바람에
몇날 며칠이고 음식물쓰레기통에 쳐박혀 있던 걸 다시 줏어 식탁에 올리는 것을요....ㅠㅠ
나라꼴 참 재밌게 돌아갑니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든다더니 개그가 통하는 세상을 만들고 있네~~
문총리후보에 대해 총리실 직원이 나서서 변명도 해주고 하지 안았나요? 출근은?
먹다남은 음식....?? 순화 하신듯, 하시고 싶은 말은 '씹던 껌 벽에 붙여놓았다가, 다시..... '
다른 쪽에선 '하란다고 또 하냐 ?'
총리까지 하였으니, 가문에 대대로 영광일텐데......또 사람 보내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625114&cpage=1...
미치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놓는 총리마다 다 싫어?
ㅆㅂ 열받아
배째라 그래!
그러는거 같아요
보복 인사 맞네요
또 촌철살인..ㅋ
강제 상영중
막장 드라마의 명가 청와대 ㅎㅎㅎ
웃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