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경부장관 최재욱의 막말
국정원이 이랬어야했다.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다.
국정원이 이랬어야했다.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다.
(당시 여당인) 공화당이 과반수를 넘는 상황에서 내무부 장관 불신임안이 나왔을 때
공화당 의원들의 반란으로 박 전 대통령의 뜻이었던 불신임안 부결이 안 됐다.
그 때는 반대한 공화당 사람들을 전부 중앙정보부로 잡아갔다.
주동했던 김성곤 의원은 코털(콧수염)까지 뽑히는 고문 당하고
길재호의원은 그때 맞은 엄청난 몽둥이찜질로
주동했던 김성곤 의원은 코털(콧수염)까지 뽑히는 고문 당하고
길재호의원은 그때 맞은 엄청난 몽둥이찜질로
이후 지팡이없이 걸을 수 없게 되었고
원내세력을 그렇게 잡아나갔다면서
지금의 국정원이 아쉽답니다.
이런 미친것들
지금의 국정원이 아쉽답니다.
이런 미친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