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도 보고 살딸기나 산림욕 보고 1시간 정도 오르다 내려오려고 하는데요.
어리목, 영실, 성판악 중에 어디가 좋을까요?
계곡도 보고 살딸기나 산림욕 보고 1시간 정도 오르다 내려오려고 하는데요.
어리목, 영실, 성판악 중에 어디가 좋을까요?
성판악만 가봤는데요. 암튼 비추. 절대로 그리 룰루랄라 다녀올만한 코스가 아닙니다요.
전 못본것 같아서요.
그리고 한라산은 가장 짧은 코스도
4시간 이상 걸리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가볍게 한시간정도 걸으시려면
영실 윗세오름이나 용눈이 오름 정도가 어떨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