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82cook 에 글올리고 받은 도마가 있었어요.
내 스탈 아닌 꽃무늬.. 뭐 이렇게 촌스럽냐..
그냥 깔개로나 써야겠다하고 진짜 깔판으로만 횟수로 3년째 쓰고 있는데...
따당...!!
오늘알았어요.
이게 이태리명품 티리난지 도마라는걸~
헉하는 가격의 도마라는것을요.
뭘 알아야 알아본다고 그동안 눈이 동태였네요.
다시보니 꽃무늬가 우아해요. 어흑~
예전에 82cook 에 글올리고 받은 도마가 있었어요.
내 스탈 아닌 꽃무늬.. 뭐 이렇게 촌스럽냐..
그냥 깔개로나 써야겠다하고 진짜 깔판으로만 횟수로 3년째 쓰고 있는데...
따당...!!
오늘알았어요.
이게 이태리명품 티리난지 도마라는걸~
헉하는 가격의 도마라는것을요.
뭘 알아야 알아본다고 그동안 눈이 동태였네요.
다시보니 꽃무늬가 우아해요. 어흑~
햇수로 3년이겠죠. 횟수가 아니라
맞아요 사람 눈이 간사해요
촌스럽던 꽃무늬도 명품이라니
우아해보이죠 ㅎㅎㅎㅎ
동감이네요
원글님 솔직하세요
귀엽~~
ㅋㅋㅋㅋ
원글님 오밤중에 큰 웃음 주시네요
무려 이태리 명품 도마라니~~ㅋㅋ
내스탈 아니라고 누구 안준게 어디예요.
그랬으면 아까와서 배아파 죽을뻔 ㅋㅋㅋㅋㅋ
덕분에 티리난지에 대해 알게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