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나요
요즘 학원에서 통대 대비반 수업을 듣느데
별로 새로울것이 없단 생각이
뉴스 듣고 분석하고 듣고
텍스트를 분석해서 영어로 바꾸는건데
문득문득 이런공부는 내가
혼자서 신문보고 할수도 있는건데
한학기에 500만원씩 쓰면서
배울가치가 있는건가
그런생각이 듭니다.
오로지 인맥과 간판일까요?
아님 그외 통번역대 안에서만
배울수 있는것이 있는지..
들어가기 전과 후
능력의 차이가 굉장히 큰가요
정말 누렁이가 촬스가 되어 나오는지..
있나요
요즘 학원에서 통대 대비반 수업을 듣느데
별로 새로울것이 없단 생각이
뉴스 듣고 분석하고 듣고
텍스트를 분석해서 영어로 바꾸는건데
문득문득 이런공부는 내가
혼자서 신문보고 할수도 있는건데
한학기에 500만원씩 쓰면서
배울가치가 있는건가
그런생각이 듭니다.
오로지 인맥과 간판일까요?
아님 그외 통번역대 안에서만
배울수 있는것이 있는지..
들어가기 전과 후
능력의 차이가 굉장히 큰가요
정말 누렁이가 촬스가 되어 나오는지..
개인차가 심해서.. 통번역대 졸업이라고 해도 . 실력을 보장하지는 않아요 . 하지만 .. 통번역대 졸업을 요건으로 채용하는 경우에.. 졸업장이 없으면 기회가 안 오는 거죠 .. 교사 하고 싶으면 교사 자격증 따는 것과 똑같은 거죠 .. 아무리 잘 가르쳐도 교사 자격증 없으면 교사 못하잖아요
지금 공부하시는 것은 통번역대학원 입학시험을 통과하기 위해서구요.
일단 입학하시고 나면 지금 다진 기초 위에서 실제 통번역이 이루어지는 현장에서 일하는 방법을 배우죠.
영자 신문, 뉴스 보고 이해하고 요약하실 수 있는 사람은 많을지 몰라도 영어로 통번역을, 그것도 다양한 분야의 통번역을 잘 하실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개개인의 차이가 많습니다. 긴장속에 잘 견뎌내고 집중력 뛰어나고 영어 잘 하면
통대수업후에 연결연결해서 잘 하실수 있어요 . 학원이 낭비라면 시험만 보세요.
학교 수업은 학원과는 다릅니다. 학교도 전부는 아니겠죠. 자기실력으로 커가는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