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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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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사고로 남편이 사망

사고 조회수 : 23,676
작성일 : 2014-06-25 12:59:50
상대 과실 100%로 사고가 났습니다.
지금 어떤 조치를 취해야할까요
IP : 121.176.xxx.6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ㄷ
    '14.6.25 1:01 PM (175.198.xxx.223)

    헐...................................................................................................

  • 2. 헉..
    '14.6.25 1:04 PM (218.55.xxx.132)

    여기에 물어볼게 아니라 변호사에게 물어보시는게 낫겟는데요

  • 3.
    '14.6.25 1:08 PM (119.207.xxx.168)

    지금조치:남편에게 달려감
    다음조치:변호사에게 달려감

  • 4. 사고
    '14.6.25 1:09 PM (121.176.xxx.6)

    아들입니다

  • 5. ....
    '14.6.25 1:11 PM (121.160.xxx.196)

    상대과실 100%라는것 나온 것 보니 보험사 경찰 다 다녀갔나보네요.
    이미 그 사람들이 조치 취했겠죠.

    고인 좋은데 가시길 바래요

  • 6. 일단
    '14.6.25 1:11 PM (180.65.xxx.29)

    병원..........

  • 7. 어째요
    '14.6.25 1:12 PM (218.144.xxx.34)

    아...안타깝네요. 주변분들한테 도움 요청하세요. 토닥토닥

  • 8. ...
    '14.6.25 1:14 PM (223.62.xxx.116)

    경찰
    보험회사
    가족에 연락
    상조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9. 아...
    '14.6.25 1:18 PM (115.139.xxx.18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 ㅁㅁㄴㄴ
    '14.6.25 1:18 PM (122.153.xxx.12)

    ??????

  • 11. ,,,,,
    '14.6.25 1:20 PM (125.180.xxx.185) - 삭제된댓글

    합의는 변호사를 통해서 하세요

  • 12. ㅁㅁㄴㄴ
    '14.6.25 1:27 PM (122.153.xxx.12)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아들이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있다는 건가요?

    네이버에는 전문지식인(변호사)이라도 있지..

    여기에 왜 올리시는지;

  • 13. ㅡㅡa
    '14.6.25 1:27 PM (210.94.xxx.89)

    세상에 이런 낚시는 없을거란 가정하에,

    남편?아들?아버지?... 명복을 빌구요.
    경찰,보험사,변호사..

  • 14. 에고
    '14.6.25 1:28 PM (182.218.xxx.68)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ㅠ

  • 15. ...
    '14.6.25 1:29 PM (218.144.xxx.34)

    가장 빠른 답을 원하면 82에 올릴수도 있지요. 82님들 면면이 다양하니 엄마가 시켰을 수도. 흉사 당한 사람한테 별걸로 다 트집

  • 16. 사고
    '14.6.25 1:43 PM (121.176.xxx.6)

    꼭 변호사를 선임해야할까요

  • 17. 사고
    '14.6.25 1:49 PM (121.176.xxx.6)

    상대방의 과실인것이 블랙박스로 다 인증 되었습니다.
    그리고 경찰이 병원에 왔다갔습니다.
    지금 어머니께서 울기만하시고 가많이 앉아계십니다.
    변호사 만나러 갈려고해도 다리가 후들거리셔서 못가십니다.
    지금 친척이 멀리서 오고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기본적인건 알고있지만 혹시 모르는게 있을까봐 글올립니다.

  • 18. ㄱㄴ
    '14.6.25 1:52 PM (223.62.xxx.9)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충격이 크시겠네요 어머니 잘 돌봐주시고 위로 드립니다

  • 19. 명복을 빕니다 ..
    '14.6.25 1:57 PM (180.70.xxx.234)

    아드님도 지금 충격이실텐데 ... 그래도 우선 어머님 잘 챙기시구요 ..
    심호흡을 하시면서 ... 맘을 다잡으시기 바랍니다 ..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20. 사고
    '14.6.25 2:01 PM (121.176.xxx.6)

    혹시 여기에 의사분 계시면 봐주세요.
    사고는 오늘 새벽3시에 일어났고 연락은 6시 넘어서 받았습니다.
    어머니께 몇시간후에 영안실가셔서 아버지를 확인을 했는데 이마에 땀방울 몇방울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아버지를 만지시려고 하니까 만지지말라고 하셨습니다. 어머니께서는 꼭 살아있는 것처럼 보였다고 하시네요.

  • 21. 교통사고전문
    '14.6.25 2:05 PM (218.159.xxx.121)

    변호사나 손해사정인을선임하세요.

  • 22. qas
    '14.6.25 2:09 PM (223.33.xxx.31)

    먼저 위로의 말씀 드리구요.
    상대방 보험회사에 합의금 최대한 받아내시는 방법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충분한 금액으로 합의되지 않으면 합의 않고 버티시면 됩니다.
    위에 어느분이 댓글 주셨듯이 피해자 입장에서는 합의 안 해주고 오래 끌면 끌수록 이득입니다.
    어머니 노후 생각해서 충분한 금액 약속받기 전에는 합의 해주시지 마세요.

  • 23. ,,,,,
    '14.6.25 2:14 PM (125.180.xxx.185) - 삭제된댓글

    합의는 지금 하시지 마요.
    천천히 교통 사고 전문 변호사 알아보시고요
    피해자 쪽에서 하고싶을 때 하면 됩니다.
    개인이 보험 회사 상대하지 마세요.
    경미한 사고는 개인이 합의보지만 큰 사고는
    변호사 통해야 합니다.
    그나저나 황망하시겠어요.
    위로를 드립니다.

  • 24. 사고
    '14.6.25 2:15 PM (121.176.xxx.6)

    윗글님들 다 감사드립니다.

  • 25. ㄹㄹ
    '14.6.25 2:16 PM (1.224.xxx.46)

    너무 막막하고 당황스러우니
    지인에게 물어보듯 물어볼수도 있지..왜 뭐라하는지...

  • 26. .....
    '14.6.25 2:18 PM (220.76.xxx.3)

    의사인데.. 아무런 의학정보를 안 주셔서 뭘 물어보시는지 모르겠네요..
    제 전문분야는 아니지만,
    지금 중요한 것은 경찰서, 양차량 보험회사, 변호사일 것 같습니다.
    만약 사고 상황에 대한 의문점이 있다면 부검이 필요할런지, 그렇다면 장례를 미뤄야할 지, 그런 부분을 고려해야하는 상황인지 잘 모르겠네요...
    친척분들의 장례를 경험해본 바에 따르면,
    장례를 미룰 이유가 없다면, 병원에서 사망진단서를 여러 장 떼고, 장례식장과 화장장, 장지를 알아보시고, 영정사진을 준비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갑작스러운 사고에 얼마나 경황이 없으십니까.
    어머님 많이 힘들어하셔도, 잠 잘 주무시는지, 식사 제 때 하시는지 잘 살펴드리세요..
    어머님 마저 쓰러지시면 큰일 납니다...

  • 27. 주디
    '14.6.25 2:18 PM (110.35.xxx.20)

    딱 저희 아버지 경우와 같네요.
    우선 경황 없으실터이니 어머니 잘 챙기시고 친척분들 오시면 이후 절차 알려주고 도와주실꺼에요.
    저희는 가해자 상황도 안됐고해서 선처했는데 일단 장례 먼저 잘끝내시고 천천히 해결하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8.
    '14.6.25 2:56 PM (122.36.xxx.75)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9. 차분
    '14.6.25 3:21 PM (124.217.xxx.23)

    슬픔과 충격이 클텐데 어머니 생각하느라 아들되는 원글님 애쓰네요.
    어머니께 큰 힘이 될겁니다.
    명복을 빕니다.ㅠㅠ

  • 30. ㅜㅜ
    '14.6.25 3:25 PM (121.188.xxx.1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고 님이라도 정신 바짝 차리시고 어머니 돌봐드리세요.

  • 31. ...
    '14.6.25 3:44 PM (123.111.xxx.16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님의 충격이 크실텐데, 아드님께서 잘 돌봐드리세요.

  • 32. 저두
    '14.6.25 4:08 PM (144.59.xxx.226)

    저희 아버지 경우와 같네요.그나마 블랙박스가 있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33. opus
    '14.6.25 4:17 PM (124.243.xxx.151)

    힘내세요... ㅠㅜ

    너무 슬프고 막막한 상황에서도 차분하게 대처하시려 애쓰시는 거 같아서
    오히려 안쓰럽고 마음이 아픕니다...

    힘내시고 어머님 잘 위로해드리세요....
    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4. ..
    '14.6.25 5:35 PM (125.185.xxx.31)

    저도 아드님이 침착하려 애쓰시는 거 같아서 맘이 아픕니다...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생각나서 맘이 무겁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니랑 원글님 꿋꿋이 이 시간 견뎌내시길 바랍니다.

  • 35. 점점점점
    '14.6.25 7:57 PM (117.111.xxx.106)

    보험 관련은 무조건 손해사정사를 찾으시는게 맞아요.
    근데 손해사정사도 실력이 다 다릅니다.

  • 36. ㅇㅇ
    '14.6.25 8:45 PM (223.62.xxx.2)

    합의나 보상금관련 문제는 아주 여유를 가지시고 천천히 하세요. 보험회사에 휘둘리시면 절데 안됩니다. 상대방 100프로 과실이 이미 결정된건가요? 그게 변동이 많이 되던데...우선 장례잘 치르시고 어머니 잘위로해드리시고 가족분들이 너무 힘드시겠네요 ㅠ 갑자기 돌아가셨으면 너무 힘들거같아요. 힘내세요.

  • 37. 혹시나
    '14.6.25 9:24 PM (58.122.xxx.70)

    오늘 새벽 3시경 울산에선가 발생한 역주행 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 피해자분의 아드님이 아니신가..싶네요..
    그 사고로, 애꿎은 택시 기사분이 유명을 달리하셨거든요..
    당연히 상대방 과실이 100프로지요.
    언론에도 보도가 되었고, 블랙박스가 있으니 너무 걱정마시고
    마음 단단히 잡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8. 다행인게
    '14.6.25 9:40 PM (223.62.xxx.110)

    혹시나 님이 알고계신사고 택시기사분이시면 동료분들이 잘 알려줄꺼같아요. 정말 요새 절실히 느끼는게. 오늘도 무사히 입니다. 특히 교통사고는 내가 잘해서 피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9. ...
    '14.6.25 9:41 PM (112.154.xxx.9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데 가셨을거예요. 힘내세요.

  • 40. 손해사정인
    '14.6.26 2:31 AM (58.143.xxx.236)

    저 작은 애 교통사고로 발 다쳤을때
    어느 병원에서 다친환자 일돕던 분
    느낌이 손해사정같아 바빠보이나 명함
    받아와 집에서 전화 걸어 정작 그 아래 직원분과
    통화 큰 사고가 아니라 맡으면 수수료가 더 비싸다고
    조언만 해주신다고
    2차 협상까지 잘 마쳤어요. 근데 그 직원분
    성함은 모름. 일단 명함에는 주 해성손해사정
    대리 이주ㅎ 대리 되있는데 병원에서 다친환자
    얘기듣고 적고 받아주는 모습이 인상적이라
    명함한장 얻어왔던거 제가 전화했을때
    이분은 외출중이셨슴.중구 순화동이라 되있구요
    전번이 02 737 6683~6이라 되있어요.
    아무 분께라도 여쭈어도 될듯 저 순화동 어딘지도 모르고
    이분들 외근직이라 이리저리 다니시겠죠.
    변호사보다 손해사정인이 낫지 싶고
    전 이해관계 전혀 없어요. 저도 막막하던 그때라 여쭤볼곳
    이라도 필요하지 싶어 알려드리는거고
    일차협상때는 교통사고구호센타 전화상담 물었는데
    도움은 되었었고 이차때 물으며 알게되었는데
    영리목적 기관이었던듯 똑부러진 분 맞나게 되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1. ..
    '14.6.26 6:17 AM (93.38.xxx.197)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십여년전에 오빠를 교통사고로 잃었는데..
    한문철변호사님께 맡겼어요.
    지금은 티비에도 나오시고 많이 유명해지셨던데..
    혹시 변호사가 필요하시면 그분 추천하고 싶어요.
    힘내세요 ㅠㅠ

  • 42. dma
    '14.6.26 9:28 AM (221.166.xxx.58)

    변호사 맞기면 보상금의 15-30%를 성공보수로 줘야합니다.

    우선은 장례 잘 치르고요
    합의면 최소 3달이후 하세요.

    우선은 알아보지도 말고 듣기만 하세요
    한 3달쯤 지나면 가만있어도 알게되고 보게되고
    보험사직원도 안달냅니다.
    그리고 원글님쪽에서 어느정도 진정이 되고 차분해지면
    그때 다른친척 절대 끼우지말고 상속범위인 직계가족만 의논해서 합의하세요.

    보험회사 직원에게 예상판결액을 뽑아달라고하고
    손해사정인이나 아님 변호사에게도 예상판결액정도만 뽑아달라고 하고
    이때 손사인이나 변호사금액은 항상 부풀려져있으니 감안하시구요.

    양쪽얘기를 다 들어보고 평균내서 70-80% 선 금액으로 합의하시면 잴 안정적일꺼 같아요.

    손사인이나 변호사에게 예상판결액 뽑을때 수임하지말고 상담만 하세요.
    수임해버리면 성공보수 줘야합니다.

  • 43. dma
    '14.6.26 9:30 AM (221.166.xxx.58)

    위 댓글에 택시기사나 이웃 친척들에게 먼저 알아보지마세요.
    듣기만 하세요
    정보는 걸러 들어야합니다.
    그래서 3달정도 기다리라고 하는거구요.
    주위 돌팔이 선무당말 백날 들어도 헤깔리기만하구요.

    전직관련일이라 댓글답니다.

  • 44. 시옷
    '14.6.26 9:45 AM (112.161.xxx.224)

    지인이 비슷한 경우를 당했어요.
    일단 합의를 최대한 미루시는게 유리합니다.
    가장의 부재로 당장의 생활고 때문에 돈이 급한걸 노려서 보험회사에서 낮은 금액으로 합의를 유도한다더군요.
    참고로 제 지인은 2년 넘게 합의를 안해주고 있어요.
    윗분 말씀대로 한문철 변호사 유명한것 같고요.

    앞으로 많이 힘드실텐데.. 주어진 현실을 담담히 받아들이시고 현재에 최선을 다해 살아가기가 되는 날이 오길
    마음깊이 응원합니다.

  • 45. 한문철 변호사님
    '14.6.27 3:22 AM (1.234.xxx.50)

    스스로닷컴에 상담 올려보세요. 교통사고는 최고의 변호사시구 양심적인 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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