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2학년 아이구요..
이야길 하다 보면..
어른들이 들었을때는.. 뭔가 이상하고 너무 많이 과장 되었고 좀 거짓말 같은 그런 말들을 계속 하는거요..
가령 어린이날에 아빠가 레고 프렌즈 전 시리즈를 선물도 다 사 줬다, 아님 우리 아빠가 나한테 쓰라도 돈을 얼마 얼마 줬다 라고 말하는데 그 금액이 막 백만원이고..
아이가 이야길 하기 시작하면...
그런거 있잖아요..
만화나 영화를 보고 현실하고 만화를 구분못해서 하는 이야기가 아닌..
생활속에서 있는 일인데 너무 과장 되어 있고 그런 경우요...
그냥 이런것이 한때 이러다 마는건가요...
아님 이 나이때에 나타 일 수 있는 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