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맘때 어떤 일에 대해서 과장되게 이야기 하고 그런것들이 한때 처럼 그런가요?

초등2학년 조회수 : 591
작성일 : 2014-06-25 11:08:59

초등 2학년 아이구요..

이야길 하다 보면..

어른들이 들었을때는.. 뭔가 이상하고 너무 많이 과장 되었고 좀 거짓말 같은 그런 말들을 계속 하는거요..

가령 어린이날에 아빠가 레고 프렌즈 전 시리즈를 선물도 다 사 줬다, 아님 우리 아빠가 나한테 쓰라도 돈을 얼마 얼마 줬다 라고 말하는데 그 금액이 막 백만원이고..

아이가 이야길 하기 시작하면...

그런거 있잖아요..

만화나 영화를 보고 현실하고 만화를 구분못해서 하는 이야기가 아닌..

생활속에서 있는 일인데 너무 과장 되어 있고 그런 경우요...

그냥 이런것이 한때 이러다 마는건가요...

아님 이 나이때에 나타 일 수 있는 일인가요?

IP : 122.32.xxx.1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6289 천만원 모았는데 어떻게 관리해야할까요 2 손님 2014/09/13 2,597
    416288 잠꼬대 하는 동물들.swf 2 .. 2014/09/13 1,238
    416287 설거지가 힘드세요, 요리가 힘드세요? 16 새댁 2014/09/13 2,828
    416286 물걸레청소기 아너스와 오토비스 머가나을까요 6 2014/09/13 8,019
    416285 꽃보다 청춘 유연석... 참 호감가는 배우네요 4 ㅎㅎ 2014/09/13 4,077
    416284 남편과 말 안하기 5 ㅇㅇ 2014/09/13 2,205
    416283 흉기차 독과점 내수용 수출용 적나라한 비교 1 일제앞잡이나.. 2014/09/13 905
    416282 일본산 멸치를 국내산으로 `박스갈이 3 2014/09/13 1,474
    416281 배가 어느정도 부르면 음식맛이 잘 안 느껴지는 분 있으세요? 2 궁금 2014/09/13 662
    416280 산모 들깨 미역국 끓이는중 3 급해요 2014/09/13 1,491
    416279 엄마가 제 차를 못쓰게 하려면 어떡해야할까요? 26 .. 2014/09/13 4,538
    416278 영어 전문가나 고수님,, 어법문제인데 머리 터질려고 해요... 1 에너자이져 2014/09/13 1,093
    416277 아이가 다쳤습니다 7 궁금 2014/09/13 1,348
    416276 해외에서 주민등록증 잃어버렸는데, 분실 신고를 할 수가 없네요... 1 88 2014/09/13 1,519
    416275 교사 엄마들이 대부분 자녀에 대한 애정이 없는거같아요 12 . . . .. 2014/09/13 5,568
    416274 아이허브에 Mychelle크림.,왜 못사죠? 4 왜 안돼죠 2014/09/13 1,894
    416273 애 낳고 나면 친구들 이렇게 멀어지나요? 2 .. 2014/09/13 1,417
    416272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의에 대한 의식이...좀.. 8 .. 2014/09/13 1,128
    416271 조졌다 조지다 라는 말은 어느지역에서 많이 사용하나요? 17 2014/09/13 8,760
    416270 친북사이버기지 발견 기사 보셨나요? 7 언제쯤이면... 2014/09/13 855
    416269 도곡동살던 친구가 저희동네로 이사왔어요 5 ........ 2014/09/13 5,230
    416268 공차 아직도 인기인가요? 15 ㅇㅇ 2014/09/13 5,976
    416267 대구지역 폐백 1 결혼과정 2014/09/13 1,295
    416266 구닥다리 필름 카메라 어떻게 버려야 하나요? 6 카메라 2014/09/13 1,169
    416265 의료보험료.. 정말 아깝네요 19 2014/09/13 5,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