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정환, 외국어에 능통..무려 5개 국어? ‘반전매력의 소유자’

안정환 화이팅 조회수 : 5,448
작성일 : 2014-06-25 09:38:47

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309368

이분 정말 반전이네요

못하는게 뭔지...^^

IP : 183.109.xxx.15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자들 참
    '14.6.25 9:53 AM (175.199.xxx.208)

    그 나라에서 프로 생활 했으니까 간단하게 인삿말 하는 정도인것 같은데 마치 능통한것 처럼....

  • 2. ~~
    '14.6.25 10:02 AM (58.140.xxx.162)

    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309368
    운동 탑급으로 하려면 머리 좋아야 해요. 언어에 취미 있고 동료들과 적극적으로 어울렸다면 어느 정도 할 거예요.
    동네 아저씨 같다가도 어쩔 땐 쉬크한 매력도 있고..ㅎ
    실력만큼 잘 풀리지 못했어도 여유 잃지 않고 한 발 한 발 캐리어 개척해 나가는게 보기 좋아요.

  • 3. ㅋㅋ
    '14.6.25 10:05 AM (221.149.xxx.86)

    누가 그러길 아내 입장에서 얼굴만 뜯어먹고 살아도 될 사람이 다방면에서 완벽하다고...

  • 4. 깊이 있는 대화
    '14.6.25 10:15 AM (58.143.xxx.236)

    안되죠. 그냥 각 나라 인사말 정도 해도 5개국어라
    하긴 합니다만

  • 5. 쿨한걸
    '14.6.25 10:24 AM (203.194.xxx.225)

    ㅋㅋㅋ 서툴어 보여서 더 매력....웃겨요.

  • 6. ㅎㅎ
    '14.6.25 11:01 AM (113.216.xxx.24) - 삭제된댓글

    머리 좋은 거 맞죠. 학문적으로 안 파고 들어서 그렇지 제대로 공부하면 일반 사람들 보다 금방 실력 일취월장 할듯.

  • 7. 플럼스카페
    '14.6.25 11:26 AM (122.32.xxx.46)

    기사봤는데요. 인삿말만 아는게 아니네요. 대단합니다

  • 8. ..
    '14.6.25 12:17 PM (180.230.xxx.83)

    와와~~새록새록 안정환 다시 보이네요
    말도 너무 잼있는데 실력까지
    저 윗님 얼굴만 뜯어먹구 살아도 될사람인데
    능력도 뛰어나다고 ㅋㅋㅋㅋㅋㅋ
    아~이혜원이 부럽네요ㅋㅋㅋ

  • 9. ㅎㅎㅎㅎ
    '14.6.25 12:55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왠지 귀엽네요,
    사람이 영리한가봐요.

  • 10. 안정환 호감인데
    '14.6.26 12:58 AM (188.22.xxx.242)

    5개국어는 과장인 듯.
    강수진도 4개국어 한다는데 사실은 독일어도 아주 기초고 불어도 그냥 자기소개 정도던데.

  • 11. 강수진이
    '14.6.26 1:42 AM (125.177.xxx.38)

    독일어가 아주 기초란 말은 정말 말도 안된다..ㅋㅋㅋ
    슈투트가르트 밥벌어먹고 사는게 몇년인데...
    게다가 남편과의 대화도.
    윗사람은 뭘알고 저 소리를 떠드는건가? ㅋㅋㅋ

  • 12. 강수진
    '14.6.26 4:27 AM (188.22.xxx.242)

    독일어 못해요. 몇 십년 살아도 못하는 사람들 수두룩 하거든요.
    기본 의사소통만 하지 독일어 수준급으로 못해요.
    남편도 터키인이라 독일어 능통하지 못하고 둘이 방송에서 독일어 대화하는 것도 아주 기초적이고 문법 다 틀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3772 가방 좀 봐주세요.. 6 쿠론 2014/09/03 1,570
413771 매운거 먹고 속이 안 좋을 때...된장국이 최고인거 같아요.. 5 으리 2014/09/03 1,742
413770 기정떡 내일 배달하는곳 없을까요? ... 2014/09/03 842
413769 엄마의 처신 40 처신 2014/09/03 12,906
413768 앞니..임플란트,틀니..무얼해야할까요~ 14 앞니 2014/09/03 9,653
413767 60 넘으면 아픈 곳이 서서히 나타나나요? 7 사고면 몰라.. 2014/09/03 2,029
413766 생생정보통 자매전 동그랑땡레시피 아시는 분? 38 동그랑땡 2014/09/03 5,525
413765 어린이집 선생님... 이런 식으로 바뀌는거 이해하세요? 1 흠,,, 2014/09/03 1,674
413764 쇠고기 산적용,다양한 요리 방법 여쭙니다. 6 많아요 2014/09/03 1,609
413763 너무나 아픈 저와 유사한증상 보신분 도와주세요 16 도움부탁 2014/09/03 3,821
413762 박대통령 화끈하게 규제 개혁하라네요 16 허허허 2014/09/03 2,086
413761 박스포도 1 반짝반짝 2014/09/03 893
413760 직장 생활은 어떤 정신상태로 해야하나요 14 힘든 날 2014/09/03 3,284
413759 엄마들이 자식 자랑 하는 소리 듣기 싫어요 20 -- 2014/09/03 7,476
413758 보성전자 공기청정기 써보신분 계신가요? 켈록 2014/09/03 760
413757 원주, 대전 어디로 가야할까요?! 12 남동향 2014/09/03 1,931
413756 연인사이 끝낼때 문의드려요 8 2014/09/03 2,597
413755 물티슈 몽드드 죽이기 작전이라고 합니다 5 조작국가 2014/09/03 4,525
413754 서울에서 1박2일 쉴수 있는 곳 2 조용히 휴식.. 2014/09/03 1,041
413753 조카들 용돈 얼마씩 주나요? 9 ㅇㅇㅇ 2014/09/03 2,166
413752 전화요금 1 스티나 2014/09/03 455
413751 시댁 근처 사는거 어떨까요 ..?? 27 ..... 2014/09/03 6,445
413750 제시카키친 일산점 4 진기 2014/09/03 2,124
413749 필라테스 얼마에 하고 계세요? 11 궁금해요 2014/09/03 28,488
413748 그냥 저렇게 다 죽도록 18 건너 마을 .. 2014/09/03 3,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