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에 담았다는 쇠비름 효소 2리터 짜리 한 병을 얻었는데
물에 타먹으라는데 남편도 안먹고 저도 안먹고..풀냄새만 나고 한약 같기도하고...
며칠동안 실내에 놨더니 부글부글 발효가 되네요.
냉장고에 넣어야 하나봐요.
그냥 한약처럼 먹어야 하나요?
음식 같은데 넣어도 되는지요?
특별히 몸의 어디에 좋은 효소인가요?
주신분 성의 생각해서 얼른 먹어야하는데 선뜻 손이 안가고 있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쇠비름 효소를 얻어 왔어요. 어떻게 한 병을 다 먹을수 있을까요?
.. 조회수 : 1,547
작성일 : 2014-06-25 09:35:34
IP : 1.246.xxx.9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랑이
'14.6.25 9:51 AM (119.71.xxx.179)위장에 좋다해서 저는 사서 먹었는데요
요즘같은 온도에는 냉장고에 두고 드셔야하고요
겨울엔 커피대신 뜨겁게 해서 드시근요
요즘엔 차가운물에 희석하고 얼음 동동 띄우시면 비싼음료 못지 않게 좋아요
한번 도전해보세요~^^2. 우리집에도
'14.6.25 10:12 AM (110.47.xxx.111)이사람저사람이 줘서 많은데(제가 환자라 좋다고 주네요) 저도 그런거 먹기싫어서 그냥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