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후반 제기억에 남는 미모실력겸비한 아나운서
백지연 연대
유정아 서울대
김경란 이대
황수경 이대
황현정 정세진도 연대
근데 요샌 인서울만 되도 보통이고
지방대서 인서울편입한 케이스도 많던데
정말 강용석 말이 사실일까요??
30후반 제기억에 남는 미모실력겸비한 아나운서
백지연 연대
유정아 서울대
김경란 이대
황수경 이대
황현정 정세진도 연대
근데 요샌 인서울만 되도 보통이고
지방대서 인서울편입한 케이스도 많던데
정말 강용석 말이 사실일까요??
뭐라그랬는데요?
밥맛강씨
님 수준보다는 높을듯 하니 걱정마세요
황현정은 연대 영문과거덩요!
깔때는 자기 학벌도 오픈하기~
너도 진짜 밥맛이다
아나운서와 출신학교랑 무슨 상관인데요?
원글님 밑천 다 나오네요
인맥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서 그래요
학벌이 좋을 필요 있나요???
외모 괜찮고 말만 잘하면 되는거지.
연예인이랑 다를거 거의 없잖아요.
10년전만 해도 학벌이 다 좋았는데
요즘은 지방대서 서울4년제 편입한 케이스도 많더라구요
요즘 공채에서 학벌을 덜 봐서 그래요. 블라인드 면접일걸요? 뽑을 때 어느 학교 출신인지 모릅니다.
그리고 듣보잡 아나운서들은 아직도 좋은 학교 출신들이 많아요.(sky) 아나운서 중 아주 일부만 유명하고, 그들은 대체로 미모로 승부하는 경우가 더 많으니까요.
원래 아나운서들 인서울이면 가능해요.
님이 언급한 아나운서들은 입사 후 또 노력해서 얼굴을 알렸을 뿐이지,
대부분의 아나운서들 골고루입니다....
서울대 나와도 케이블 아나운서 많이 하던데요.
아나운서는 어차피 스펙은 비슷해서 면접 볼 때 면접관 취향탓이 크게 작용하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소위 명문대라고 하는 곳에서 아나운서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거기서 확률상 또 배출될 확률이 높을 뿐이지 명문대가 답은 아닌 게 아나운서구요.
요즘 인맥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지 그것도 면접관으로 들어오는 아나운서에 따른 복불복이죠.
예전에 중견급 남자 아나운서가 이야기를 하길
지인이 자기 친구 딸이 이번에 면접에 들어간다고 잘 좀 부탁한다고 해서 그런 이야기 하지 말라고 했다고.
그게 사람에 따라 달라지겠죠 면접관 가치관 유형도 여러가지니까.....
그넘의 학벌타령.
아나운서는 어느대학이상은 돼야하는 기준이 있나요?
아나운서할 실력이 된다 판단되면 4년제대학 졸업자면 누구든 뽑히는거죠.
설마 학벌이 실력이라고 단정짓는 건 아니죠?
남녀불문 유난히 학벌에 집착하는 사람치고 진짜 남들이 인정하는 잘난 사람 없드만...
솔직히 프롬프터에 나오는 자막 읽어주는 앵무새 역할 내지 예능프로에 얼굴마담 역할만 하면 되는데 왜 과연 학벌이 필요한지 모르겠어요. 고졸만 되어도 가능할듯.
자기가 멘트 쓰는거 아니었어요??
아나운서계의 갑 손석희씨도 서울 연고대 안나왔어요.
그래도 하버드대 나온 강모씨보단 백배 더 멋있고 젠틀해요.
국민대 나오셨죠.
손사장 나이의 국민대 수준이 어떤지 아시면 학벌타령이 얼마나 부질없는 짓인지 압니다.
학벌 별로인 손사장에게 학벌로 태클거는 사람 없잖아요.
손석희씨야말로 실력있고 강단있는 존경받는 언론인이예요.
아나운서의 역할이 기자랑 달라서 사실 학벌은 크게 중요하지 않은거 같아요.
예전에도 소수 몇명이 학벌이 좋았지 나머지는 아니었을걸요? 그리고 예전에는
통역등이 필요해서 특채도 좀 있었고 그리고 지금처럼 아나운서 인기직종은
아니었던듯합니다. 기자가 무척 인기있었죠.
저는 왜 보조앵커를 기자가 아닌 아나운서가 하는지 이해안됩니다.
지금은 여자 기자가 많아서 시도해볼만한데.
JTBC 여자 앵커는 기자인거 같은데 다들 아나운서로 알고 있을 듯..
한수진기자도 자기를 아나운서로 알고 있다고 하네요 ㅎ
예전이나 지금이나 기자와 아나운서는 레벨이 다릅니다.
아나운서 대본있고 연습 생각보다 오래하던데요.
요즘 방송국에서 원하는 아나운서는 예전의 리포터 수준인것 같던데요. 아나운서들이 너무 똑똑하면 방송국서 다루기 힘드니 일부러 그렇게 뽑는것 같아요. 요번에 kbs파업할때 남자아나운서가 나와서 방송국직원들도 우리를 연예인으로 생각하는데 우리도 저널리스트라고 생각한다며 애기하더라고요.
티비시청하는 국민들을 다 암생각없이 사는 바보로 만들려고 예능이며 드라마며 완전 말도 안되는 똘끼 충만한 내용들로만 꽉 차 있잖아요. 국민들이 똑똑해지는거 기득권층은 싫어라 합니다. 바보여야지 계속 여당에 표주죠
여자아나운서로 한정짓는지?? 남자도 똑같구요.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 학벌 다 까봐요. 네임벨류 신경은 쓰지만 구게 전분 아니죠
노출된 직업이기 때문에
단지 필기시험으로만 뽑지 않겠죠.
외모,발성 또 카메라 앞에서 떨지않고 진행할수 있는 능력
골고루 갖춰 줘야 되니까 그렇겠죠.
여기서 별거아닌것 처럼 하는 아나운서 공체 경쟁율이 몇백대 일이라는것.
인기있는 예능프로 나와서 이름 알려져 있는 아나운서는 능력있고
인기없는 프로나 라디오방송에서 열심히 뉴스하는 아나운서를 듣보잡 이라고 취급하는건
다 우리들 아닌가요.
사실 아나운서야 학벌보다 끼가 더 필요하죠 오히려 예전이 이상했죠 원글님 말처럼 90년대는 여자같은 경우에는 숙대도 원서 통과하기 힘들다고 했어요 사실 그럴 필요가 뭐가 있어요 끼있고 발음좋고 감각있으면 되죠
님 글에 동감합니다.
아우...이 학벌 속물을 어쩌면 조아요....아나운서가 무슨 특별한 지성을 필요로하는 직업도 아니고, 학벌은 암 소용 없습니다. 아나운서를 따로 뽑는 거 자체가 좀 이상한 일이기도 해요. 대체로 프로그램 진행자들은 끼와 순발력, 상식 정도만 있으면 대학 안 나와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직업 아닌가요? 뉴스 앵커도 남자는 기자 출신 중년 베테랑에 여자는 예쁜 얼굴로 젊은 여자들이 무슨 소모품처럼 계속 바뀌죠. 시집 잘 가는 참한 준연예인도 아니고, 이제 좀 다르게 뽑아야 할 것 같아요.
학벌을 왜 속물로 봐요
그나마 본인 노력의 결과가 학벌인데
외모. 인맥...차라리 학벌과시가 낫죠.
뉴스멘트를 아나운서가 직접 쓰는 줄 아셨다니..ㅋ
그렇죠 학벌 만 가지고 평가하면 안돼죠.
하지만 학벌 이야기만 나오면 못된사람취급하는 건 또 무슨 유행인가요.
세상엔 학벌좋고 나쁜사람도 많고 학벌안좋고 똑똑하고 좋은사람도 많지만
그러니까 학벌은 무시하면 될까요? 실력위주 좋죠. 그런데 그 실력을 채용과정에서 어떻게 확실히 알수있어요?
그렇게 따지면 어떤 기준이 필요하죠? 술집다녀도 맘씨 좋은애도 있고, 좋은가정에서도 못된애가 있으니
사람만 보면 되니까 아무나 오케이 하는 건지요.
학벌위주의 사회가 그나마 나은 겁니다. 학벌조차 디딜데가 없어지면 돈 인맥 권력이 그자리를 메울겁니다.
학벌만 가지고 모든것을 평가하는 사회는 안되고, 학벌아닌 기회를 넓게 포용하는 사회가 되어야하지만
인터넷은 학벌이 조금이라도 중요하다 생각하는 글만 올라오면 대역죄인되더군요.
그리고 아나운서 학벌이 떨어져가면서 (인물과 끈이 더 중요해졌겠죠) 단어사용이나 발음이 개판되어 가는것은 사실입니다.
끊어읽기도 장단음도 또 상황에 적절한 단어구사력도 심난해요 요새. 학벌이고 뭐고 한국어 트레이닝 필요해요.
제 기억으로는 손석희씨도 신입때 대학교로 말 좀 들은걸로 아는데 그래도 소위 일류대 출신이라는 아나운서들보단 훨 낫죠..
학벌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물론 요즘은 개천용도 힘들고, 학벌도 집안발, 재력 따라 간다하긴 하지만...
학벌주의는 그나마 나은 거라 생각합니다.
학벌이 전부는 결코 아니겠지만, 학벌로 판단해 볼 수 있는 부분도 분명 있는데...
학벌주의 못지 않게, 학벌 그 까짓 것, 이또한 건강한 태도는 아닌 듯 싶어요.
그렇다고 원글 마지막줄에 동의한단 얘긴 아니고요.
문제점은 과거 한정된 분야와 시간의 노력으로 평생을 낙인찍혀 살게 한다는데 있죠.
그런 학벌에 좌지우지 하기보다는 각계 각층으로의 입문 길에 그 전문성에 맞게 절대 연줄이 작용할 수 없게끔 객관식 평가와 열린 공개 평가 시스템을 개발하면 됩니다.
사실 각종 고시나 전문적 영역의 지필평가는 학벌과 상관없이 본인이 열심히만 한다면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는 기회였죠. 점점 늘어나는 특채나 낙하산, 현 시스템 하에서의 면접강화는 객관성 보장이 힘들고.
정말 공감합니다.
정은임 아나운서도 서울대 나오셨죠?
짐승같은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셨다는 멘트가 참 인상 깊었는데.
뭐, 학벌 고하를 떠나 생각이 깊고 진중한 아나운서를 찾기가 힘들어지는 거 같아요.
다른 분 댓글처럼 아나운서도 저널리스트가 아니라 엔터테이너로 변해가는 추센가 봅니다.
요즘은 아나운서들 학벌이 그렇게 높진 않는거 같아요.지금 이름 좀 있는 아나운서들 중 대학 편입한 아나운서들도 많고요.요즘은 아나운서 경쟁률이 쎄니까 대학시절을 아나운서 준비하는 시간으로 보내요.(승무원 되고 싶어하는 학생들도 준비 많이 하죠.)
그런데 뉴스 앵커는 기자가 앵커 하는 경우가 있고 아나운서가 하는 경우가 있어요.
기자 같은 경우는 자기가 아이템 취재해서 멘트도 자기가 써서 해요.근데 아나운서는 그냥 읽어주는거에요.
그래서 좀 똑똑한 아나운서 중에는 그게 싫어서 기자로 옮기려고 하지요.
그리고 9시 뉴스나 메인 뉴스 앵커 뽑을때 기자에서 뽑을지 (대부분 남자 앵커는 기자출신이지요.여자들은 아나운서이고요.) 이런거요.
어지간히 하셈..님은 스카이출신??
학벌 좋은 사람들이 유명해서 그렇지 예전에도 지방대 많았어요.
남의학벌 깔때는 자기 학벌도 오픈하기~ 2222222
전에 연예관련학원에서 저보고 아나운서 하라고했었음 지방국립대임
낙하산 아닌담에야. 뽑힐만하니 뽑혔겠죠..
그리고 지방대에서 인서울로 편입했다고 까시는것같은데 편입은 아무나하나요? 요즘 편입은 낙타가 바늘귀 들어가는거보다 어렵다네요
후기대 있었던 시절 서울대 떨어지고 집안 형편 때문에 장학금 받고 국민대 갔던 케이스이지,
실력이 스카이 못 갈 실력이라 국민대 다닌 건 아닌 걸로 알아요..
댓글 중에 손앵커도 국민대 나왔다는 말이 있어서.. 덧붙여요.
학벌만 가지고 따지는 건 좀 뭐하지만...수준이 낮아진 건 사실이죠.
요즘 진짜 아나운서다운 똑똑한 여자 아나운서 있나요? 아나운서라기보다는 예능 엔터테이너죠.
어떻게 시험을 치르는지 모르겠지만 자기 소신 있고 말빨되고 교양있는 여자 아나운서 보기드문 듯. 자기가 직접 멘트 쓰고 그러는 아나운서도 있지 않나요?
스포츠 전문 , 일기예보 전문 특화되는 것도 좋은 거 같아 지켜봤더니
여신이다 뭐다 노출은 기본이고 전문성도 하나 없고 결국엔 다 예능으로 가서 튀고 싶어서 안달난 여자들뿐이고..
모두들 예능 엠씨가 하고 싶어서 나온 듯
그나마 수준이 낮아져서 재벌가로 팔려가는 아나운서는 적어진 것 같구요.
평준화돼서 문턱이 낮아진 것도 뭐 다 좋은데 질적인 향상은 없네요.
멋진 여자 앵커들도 많이 나왔으면.
정은임 아나운서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 나온 걸로 알아요.
보고싶네요. 정은임 아나운서...
왠 학벌타령? 뭐 학벌좋았던 과거나 학벌떨어지는 지금이나 아나운서 수준은 거기서 거기던데 ㅎ
뭐랄까 아나운서라는 직업에 대한 기대가 정말 크신가봅니다. ㅋ
학벌을 봤을때는 지적인 직업이라 생각했는데
요즘은 준연예인이라능 생각이들더군요
아나운서 스펙중하나가 미인대회 나가야 한다는거
아시는지.
아나운서 요즘은 외모에 끼에 점점 요구되는것도
연예인스러운걸 요구하고
잘잘못을떠나 시대가 그런건 어쩌겠어요
요즘은 학벌은 잘못말하면 속물.
그러면서도 다들 그학벌에 연연하고..ㅋㅋ
mbc뉴스하던 엄기영 토론회보고
아나운서라는 직업에 크나큰..ㅊㄱ
저도 아나운서들을 똑똑한 애들을 뽑아 놓으니 자꾸 데모하고 그래서
얼굴 중심으로 뽑는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사실 정통 뉴스 프로를 할려면 얼굴 보다는 똑똑한 걸 봐야죠.
일반 연예인 뽑는 게 아니잖아요.
학벌 나쁜 유재석 보다
학벌만 좋은 나경은 아나운서로서 존재감 제로.
나경은, 김보민, 강수정 - 비슷한 시기에 아나운서 된 이 세사람은 무슨 빽으로 됬는지 의문이 드는 케이스.
외모>학벌
이죠 다른이유있나요.
그러니 우리나란 성형공화국이 될수 밖에.
이 분 강용석 팬이다에 한표 겁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아나운서가 어찌되었건 님보다는 더 성공한 케이스여요. (적어도 할일없이 게시판에서 남의 직업 까내리면서 살지는 않지요)
강욘석......마누라인감?
님은 학벌이 어떻게 되세요?
님 참 진상입니다...
이런 글이나 올리시고
블라인드면접...
이지애 아나도 성신여댄데 자기 뽑을때 블라인드면접이라서 학벌로 손해 안봤다고 했어요 ㅋㅋㅋ
kbs와 mbc만 있던 시절엔 여자 아나운서 뽑을때 외모보다는 성적이나 학벌에 주안점을 뒀는데 후발주자인 sbs가 기존 방송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외모되는 아나운서를 많이 썼는데 아무래도 대중의 눈에는 이쁜 아나운서들이 더 어필을 했겠죠. 그러다보니 다른 방송사들도 너도나도 외모 많이 보고 뽑게 되었고 예전과 달리 아나운서들이 예능 출연도 많이 해 연예인 비스무레하다보니 학벌보다 외모가 더 큰 비중 차지하게 되어 자연히 학벌은 하향되었다고 하네요
성신여대는 국내 7대 명문대중 하나이니, 당연히.. 손해는 안봤겠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05839 | 박근혜의 남자 정윤회, 최근 부인과 이혼 3 | dhnn | 2014/08/11 | 4,983 |
405838 | 안양시 동안구에 사시는 분들 새정연 이석현의원께 전화 합시다! 5 | 블루마운틴 | 2014/08/11 | 975 |
405837 | 어제 폭우에 합정 롯데시네마 천장 붕괴..`아수라장` 4 | 허술하게 지.. | 2014/08/11 | 2,243 |
405836 | [여야합의 무효!] 엄마들은 국회로 모여주세요... 2 | 청명하늘 | 2014/08/11 | 626 |
405835 | [끌어올림] 82 모금 계좌 입니다. 2 | 불굴 | 2014/08/11 | 682 |
405834 | 10년 넘은 강화마루인데요.. 6 | ... | 2014/08/11 | 3,025 |
405833 | 운동의 역효과도 있나요?? 17 | ... | 2014/08/11 | 4,386 |
405832 | 잠실 걱정 그만하세요. 71 | 네가 좋다... | 2014/08/11 | 16,554 |
405831 | 세탁소 옷걸이.. 1 | ㅋㅋ | 2014/08/11 | 1,301 |
405830 | 김용민의 조간브리핑[08.11] 자가당착의 극치...조선일보의 .. | lowsim.. | 2014/08/11 | 783 |
405829 | 적금 추천 좀.. 1 | 힘내세욤 | 2014/08/11 | 738 |
405828 | 원래 지대 낮은 매립지였네요 7 | 잠실 | 2014/08/11 | 2,843 |
405827 | 스마트폰 사자마자 떨어뜨렸어요... 괴롭네요 7 | 바보 | 2014/08/11 | 4,374 |
405826 | 엄마들이 나서야하나요 2 | 웨딩싱어 | 2014/08/11 | 774 |
405825 | 간단한 영어인사좀 알려주세요 2 | 모모 | 2014/08/11 | 2,213 |
405824 | 오늘 11시까지 국회에 모이는 것 맞나요? 2 | *** | 2014/08/11 | 760 |
405823 | 군대 내 폭력 대책이란게 고작... 3 | 탁상행정 | 2014/08/11 | 1,041 |
405822 | 포항 1박 2일 1 | 포항 여행 | 2014/08/11 | 968 |
405821 |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8/11am] 박영선 아이러니 | lowsim.. | 2014/08/11 | 730 |
405820 | 남원에서 추어탕 제일 잘 하는 곳? 8 | .... | 2014/08/11 | 2,108 |
405819 | 모기물린데 병원가면 오버인가요? 7 | 별똥별 | 2014/08/11 | 2,264 |
405818 | 서울숲 푸르지오 2차 살기 어떤가요? 4 | 아파트 | 2014/08/11 | 5,327 |
405817 | 니가 언제부터 효자였다고!? | ... | 2014/08/11 | 1,270 |
405816 | 유가족들이 박영선 의원을 믿지 못하는 이유 9 | dma | 2014/08/11 | 2,013 |
405815 | 청와대가 키운 산케이 기사 ‘朴 사라진 7시간’ 5 | light7.. | 2014/08/11 | 1,7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