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화장실에 가서 냄새나는 일을 보는 중에
밖에 까탈스럽게 깔끔하고 매사가 트집거리이고 말로 내뱉는 높은 사람이 온 것을
알았어요.
얼마나 싫겠어요. 사람이면 냄새나는거 싫어도 어쩔수 없다는거 알겠지만
도저히 저 사람한테만은 내가 쓰던 화장실 못 내 주겠더라구요.
그냥 갇혀있었네요. 옆 칸이 나갈때 까지요.
순간적으로 냄새 없애주는 것 발명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회사 화장실에 가서 냄새나는 일을 보는 중에
밖에 까탈스럽게 깔끔하고 매사가 트집거리이고 말로 내뱉는 높은 사람이 온 것을
알았어요.
얼마나 싫겠어요. 사람이면 냄새나는거 싫어도 어쩔수 없다는거 알겠지만
도저히 저 사람한테만은 내가 쓰던 화장실 못 내 주겠더라구요.
그냥 갇혀있었네요. 옆 칸이 나갈때 까지요.
순간적으로 냄새 없애주는 것 발명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지저분한 얘기 죄송한데
큰일을 보고 변기에 떨어지는 소리가 나자마자 바로 변기 물을 내리세요
그리고 물 차오르면 또 한번 바로 물을 내리세요
그 후에 나가시면 거의 냄새 안나요..
집에서 해보세요..확실합니다~^^
그쵸.. 어느 병원 화장실 안쪽 문에 앉아서 읽을 수 있게 붙여놨더라구요.
용변시 즉시 물 내리면 냄새 안납니다. 이렇게요.
그런데 물이 아까워서 못하겠어요.
냄새가 독하게 나는건 변비일 수도 있어요..
가끔 한의원에 가서 장 흔들어주는 침 맞아보세요..
숙변 제대로 나옵니다..
그렇게 하면 질염 걸려요
변기에 물 내려가면서 온갖 세균 다 올라와요
저도 그랬는데 요샌 안그래요
손님 있거나하지 않는한
전 뚜껑도 닫고 물내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