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싱(소잉) 독학도 가능할까요?

초보요리사 조회수 : 2,758
작성일 : 2014-06-23 15:35:46

현재는 미싱기계도 없고 관심만 있는 상태인데

혹시 기계가 있고 교재가 있으면 독학 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잘하시는 분들은 엄청 잘하시던데

그런 과정 (어른옷은 말고라도 하다못해 아이 티셔츠나 꽃원피스) 까지 하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이런 질문이 참 우문이다 싶긴한데...시작 하느냐 마느냐...경제적인 것 부터 시간적인것까지

소잉머신 사놓고 안하기도 그렇고 티셔츠 만든답시고 재료비만 더들고 그럼 안되잖아요 ^^;;;)

 

만들기 이런것에 흥미도 있고

소질도 조금은 있는데...

첨 해보려니 그냥 막연하기만 하네요

 

아니면 제가 편한 시간에 가서 배울만한 그런 학원도 있나요?

(매일 가거나 특정 시간에 가기엔 좀 어정쩡해서요)

 

시작도 안해보고 머릿속으로 공상만 하네요

 

 

 

 

 

IP : 1.241.xxx.1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능해요
    '14.6.23 3:41 PM (1.252.xxx.161) - 삭제된댓글

    소질이 좀 있다니 가능.
    일단 틀부터 장만하는 걸로

  • 2. 아들둘맘
    '14.6.23 3:43 PM (112.151.xxx.148)

    전 뭐든 혼자서 배웠어요
    코바늘 대바늘 바느질 십자수 태팅 등등
    끈기가 없어서 그런지 꼼꼼하지 못해서 그런지 결과물이 좀 별로예요
    지금은 아기 키우느라 어디 배우러 나갈 상황이 안돼서 혼자서 인터넷이나 책 동영상보고 따라하고 여건되면 문화센터에라도 갈거예요
    꼼꼼하고 손재주 있는 분들은 인터넷 블로그 카페 유튜브 보면서도 잘 하시더라구요
    미싱은 브라더미싱 사시면 기본적인거 가르쳐주고 클래스도 들을 수 있어요
    다른 미싱도 클래스 있는걸로 알구요
    네이버에 브라더미싱이나 쏘잉팩토리 쳐보면 관련검색어로 다른 브랜드도 나오니 검색해보셔요

  • 3. ..
    '14.6.23 4:03 PM (1.242.xxx.102)

    뭐를 배우든 선생이나 강사에게 배우면 훨씬 쉽게 훨씬 빠르게 습득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전거를 배우더라도 구청 무료강좌에 등록하여 배우면 한번도 안넘어지고 완벽하게 배웁니다

  • 4. 앗 정말요??
    '14.6.23 4:06 PM (14.52.xxx.59)

    저 자전거 못타는데 그게 무료강좌가 있군요 ㅎㅎ
    알아볼게요
    그리고 재봉틀 사면 무료수강권 주는데 그건 재료비 5만원이 별도에요
    근데 작품을 깔끔히 마감하는 팁은 이런데서 배워와요
    혼자 하다보면 마무리가 확실히 다르긴 합니다

  • 5. ..
    '14.6.23 4:43 PM (114.202.xxx.136)

    독학도 하는 사람 있을 것 같아요.
    직선 박기부터 연습하고 파우치 만드는 거 쉬워서 인터넷 보면서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처음에는 조금 배워야 진도가 나가요.

    전 손재주가 없어서 많이 배웠어요.
    공방도 나가고, 문화센터도 다녔고, 풀잎도 갔어요.
    근데 잘 안 돼요.

    생각보다 만들기 힘들더라구요.

    혼자하면 지쳐요. 처음에는 배우기를 권합니다.

    그리고는 연습, 연습이요...

  • 6. ..
    '14.6.23 4:45 PM (211.201.xxx.161)

    82에서 동네가까이에 배울수있는곳 문의해보세요.훨씬 빨리 익힐수있어요.
    저도 여기서 알고 교회에서 운영하는 홈패션교실에서 3개월에 3만원이고 재료비가 모두 7만원인 곳에서 조금 배웠어요.1년 전 가격이라 지금은 아닐지 몰라도...
    집에 재봉틀이 있으면 더 좋지만 없어도 홈패션 교실에서 먼저 배우고 비싸지 않은 브렌드를 소개도 해주시기도해요.
    아무래도 재봉도 수준에 따라 우선 배워야 하는 과정들이 있는 것같아요.
    그리고 나면 책을 보고 도움을 받아도 되고요.

  • 7. 우유좋아
    '14.6.24 12:34 AM (119.64.xxx.114)

    눈썰미 있고 손재주 있다는 주변 평가를 늘상 들어온게 아니라면, 그냥 가까운 문화센터에 가서 배우시는게 그나마 가장 효과적입니다.
    눈썰미있고 손재주 있는 사람도 독학만으론 기본이 아주많이 부족할수밖에 없더군요.

  • 8.
    '15.1.3 5:07 PM (39.7.xxx.244)

    미싱. 독학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1891 자신이 갑자기 급성장한 경험들 이야기해봐요 ^^ 16 인생의 참맛.. 2014/06/19 4,638
391890 터키여행준비 3 여행 2014/06/19 2,315
391889 현우야...네가 없어 너무 허전해...냉장고에 과일도 줄어들지 .. 10 세월호대학살.. 2014/06/19 3,307
391888 문참극 퇴근길 기자회견, 참 가관이군요 22 ㅇㅇ 2014/06/19 5,841
391887 치킨텐더 하려는데 빵가루가 없어요 어쩌죠 9 급질 2014/06/19 4,563
391886 민간잠수사들...5년간 발설 금지, 인터뷰 금지 각서 썼다. 13 폭로 2014/06/19 4,137
391885 돼지불고기 맛있게 하는 법 알려주세요 ^^ 6 불량주부 2014/06/19 3,565
391884 유시민 “박정희 전 대통령 박하게 평가한 점 있다…반성” 15 박제된 천재.. 2014/06/19 3,847
391883 직장관두려는데 시댁에서 안좋게보겠져? 38 시월드 2014/06/19 5,573
391882 차 팔려니 섭섭한데 원래 이런거죠? 9 ^^ 2014/06/19 2,873
391881 세일정보 3 ... 2014/06/19 1,820
391880 아들아..애비가 살아보니 이렇더라 다루1 2014/06/19 1,860
391879 오전에 아파트 잔금 입금 후 이사 문제요 궁금해요 2014/06/19 3,059
391878 강남 역삼동 오피스텔을 분양받았는데요 5 햇살 2014/06/19 3,925
391877 5·18희생자 모독 일베회원 대학생 '집유'(종합) 5 세우실 2014/06/19 1,854
391876 현명하게거절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ㅠㅠ(시누이야기) 64 빙그레썅년 2014/06/19 17,270
391875 정말 친정엄마께 서운하네요 13 슬퍼라 2014/06/19 4,938
391874 알펜시아 콘도 예약좀 도와주세요! 3 시냇물소리 2014/06/19 2,268
391873 제주 신라호텔 2박3일 일정인데, 어떤 일정이 좋을까요? 11 콩이 2014/06/19 3,809
391872 [좋은 글] 25센트의 기적 좋은 글 2014/06/19 1,665
391871 최악의 외모상태에서 면접.. ㅜㅜ 6 .... 2014/06/19 3,577
391870 18개월 어린이집 보내야 할까요? 11 다둥이 2014/06/19 2,454
391869 오늘 호빵맨으로 변신해서 돌아다녔어요...ㅜㅜ 7 나 왜이럼 2014/06/19 2,212
391868 급질.. 지금 페이스북 되나여? 1 .. 2014/06/19 1,164
391867 홀시어머니를 안 보려고 하는 아내 글 올리신 남편분 16 ... 2014/06/19 12,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