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 내릴께요. 답글 감사해요.

... 조회수 : 1,223
작성일 : 2014-06-23 12:51:45

딱 보면 자기얘긴줄 알것같아 내용은 지울께요.

답변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IP : 125.137.xxx.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민하긴요
    '14.6.23 12:53 PM (182.226.xxx.230)

    그여자가 제정신이 아니죠
    걍 오지 말라하세요
    딱 잘라 말해야 못들러 붙어요

  • 2. ...
    '14.6.23 1:26 PM (125.137.xxx.16)

    글쓴이예요. 답글감사해요. 근데 아파트면 무시하면되는데 여긴 주택단지라서 몇가구가 들어오는
    입구도 같고. 서로 울타리하나있고 바로 코앞. 창문으로 앞집 다 보이고. 그런곳이랍니다. ㅠㅠ
    어차피 매일보는사이도 아니고. 그냥 손님온다. 바쁘다 등등 핑계대면 알아듣겠죠?
    이 더운날 커튼치고 있어요. 죽을맛... ㅠㅠ

  • 3.
    '14.6.23 1:50 PM (122.36.xxx.75)

    별미친... 바쁘다이말만하고 싸늘하게 대하세요

  • 4. 어차피 매일 볼 사이 아니라면
    '14.6.23 2:11 PM (163.152.xxx.121)

    어차피 매일 볼 사이 아니라면 "손님온다. 바쁘다 등등 핑계"를 댈 필요없이
    정확하게 직구를 날려야 쉽게 알아듣습니다.

    잘 모르는 사람 들이기 싫다. 즉 "싫다"가 답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2626 아이허브에요, 님들 2014/06/24 1,007
392625 노년의 비밀 72 엘리스 2014/06/24 15,823
392624 노유진(노회찬,유시민,진중권)의 정치카페 5회 - 뉴스타파를 만.. 1 lowsim.. 2014/06/24 1,568
392623 (광고 절대 아님) 확실히 옷발이 있는 사람이 있나봐요. 10 쇼핑몰모델 2014/06/24 3,617
392622 3,4번째 발가락이 저려요 1 갱년기여성 2014/06/24 4,641
392621 급성 위염일 경우 통증이 얼마나 갈까요? 5 위염 2014/06/24 7,516
392620 아주머니들 등쌀때문에 수영장 다니기가 힘들어요;; 23 샴냥집사 2014/06/24 10,711
392619 대전(월평동)에 아이심리치료실과 방문 피아노샘 좋은 분 아시면 .. 대전이사 2014/06/24 948
392618 문방구류등 기부할곳 볼펜 2014/06/24 1,293
392617 문창극, 사퇴 기자회견서 문남규 선생 언급 ”할아버지 독립운동가.. 15 세우실 2014/06/24 3,430
392616 사춘기도 아니고,, 뒷 사람 냄새날까봐 갇혀있다 나왔어요 5 화장실 2014/06/24 2,851
392615 드럼세탁기에서 흰옷에 물들었어요 ㅠㅠ 1 에구 2014/06/24 1,782
392614 구차하게 변명만 늘어놓고 사퇴하네요 3 ㅇㅇㅇ 2014/06/24 1,564
392613 더블엑스 초등학생 복용량 알려주시기 바래요 2 더블엑스 2014/06/24 1,820
392612 (펌)꼭 읽어 주세요 의료민영화 1 guswls.. 2014/06/24 917
392611 박지원 의원이 문창극 사퇴시킨거죠 7 조작국가 2014/06/24 3,373
392610 김용민의 조간브리핑[06.24] 'KBS 악마편집' 질책하는 조.. lowsim.. 2014/06/24 932
392609 40대 후반만 돼도 4년제 대졸이 많지 않네요 17 00 2014/06/24 4,291
392608 주인눈치보여 못살겠서요 임대인 2014/06/24 1,281
392607 새삼 아이때문에 웃었던 일들이 생각나네요 4 예쁜딸들 2014/06/24 1,313
392606 (이런글죄송) 저도 의사직업 얘기 41 ㅇㅇ 2014/06/24 6,445
392605 82언니들~ 보관이사 해본 신 분 계신가요? 1 .... 2014/06/24 1,399
392604 지하철에서 성추행 당했어요. 늙은이가 애매하게 휙 지나가듯 만집.. 15 지하철 2014/06/24 4,915
392603 아이 유치원 등원차량태우는데도 인간관계때문에 힘드네요. 7 ... 2014/06/24 3,079
392602 자진사퇴한대요 31 ㅇㅇ 2014/06/24 3,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