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설마 설마 했어요...최소한 쥐박이 보다는 낫겠지..
했는데 맙소사 네요...
전 설마 설마 했어요...최소한 쥐박이 보다는 낫겠지..
했는데 맙소사 네요...
지금 완전 꼴때려요....
저도 이렇게 능력없을 줄 몰랐네요.
그리 원하는 대통령 할려 했으면 능력도 있으니깐 큰소리치는 줄 알았는데....
그냥....의전만 잘하나 봅니다...
해외여행....패션...만 생각하는듯..
대한민국 국민인 내가 엄청 불쌍
얼마전 무논리에는 무논리라며
재수가 없어서 싫다는 말 보고
농담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재수가 없는 건가
진지하게 생각하게 돼요
ㅠㅠ
그 질문은 잘못된 거 같아요. mb 때 야금야금 파먹어서 지금 무너지고 있는 거라..
무너지는 원인 제공자냐, 무너지는 거 실시간으로 보고 있으면서도 멍 때리고 있는 놈이나...
심장과 뇌가 있는지 궁금.......로봇그네
낫긴 뭐가요...
정말 쥐박이 박할매 이후로 하루도 편한 날이 없어요.
쥐박이보다 나을거라 기대했다는게
더 신기한 1인
외국여행할때는
착한할매 코스프레
집에만 오면 마귀할매
여자라 깔보는지
허수아비 취급하는것같아
그러게 부정당선녀가 뭔 힘이 있겠어
꼭두각시지 뒤가 구리기때문
휘청대는 세상을 만들었다면, 박그네는 그 위에 커다란 돌덩이를 올려놓는 중이지요.
변비와 설사의 차이?! (식사시간에 죄송;)
전 이명박은 최악이라고 생각해요.
이 모든 원흉이 이명박인데...
그에 반해 박근혜는 이명박이 뿌린 씨앗의 열매를 수확(?)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결국 박근혜로 말미암아 새누리정권도 균열이 생기게 될 것 같아요.
아뭏든 꼭 다음에는 정권이 바뀌고.... 새누리당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리지길 바랍니다.
쥐명박이 이모든일을 시작한 장본인이에요~~
더 나을수가 없죠..
그 때부터 쌓여온 적폐가 터진거죠.
우리아이들 정말 어떡해요?
임병장도 안됐고
사상자 군인들도 더 안됐고..
세상이 왜 이럴까요?
쥐나 닭이나...
사람이 아닌, 사람가죽 쓴 동물들을 뽑아놓고 세금 갖다맡기는 국민이 젤 바보에요..
쥐가 온국토를 갈아 엎을때..
닭은 최소한 가만히는 있어줄거라고 기대했죠...
정말 가만히 있네요..무슨일이 생겨도
쥐가 부패의 전형이라면
닭은 부패+무능의전형이네요..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일 거라고
그리고 mb가 그리울거라고도...
그냥 10년이 암흑기인듯 해요.
해는 다시 떠오르기나 할런지...
답안나오는 상태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할 새누리당..
친일친미 청산 못한 값 제대로 치르는 중이죠..
글을 우연히 읽었는데요. 정말 같은 일을 이렇게도 볼 수 있구나 무슨 벽이 가로막은 것 같은 느낌?
좌빨정권이 군대를 다 망쳐 놔서 총기 난사 사건이 났다고. 군대에 민주주의가 무슨 필요가 있느냐고 고정간첩이 이십만이라고 ㅠㅠㅠ. 군사독재 수 십년 동안 그 무서운 정보부, 보안사 다 뭐하고 자빠져 있었길래 고정간첩이 이십만이랍니까? 다들 미친 것 같아 진심 무서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