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숟가락축구 밑천이 드러나네요.
히딩크의 축구가 아니라 박주영, 손흥민등 골 넣는 선수에게 기대는 숟가락축구.....
홍명보에게 기대한 건 바로 코스타리카의 축구, 이게 히딩크가 우리에게 만들어준 한국형 공격축구였는데요. 뭐 테레비와 인터넷으로 줏어 들은 짧은 식견입니다만.....
손흥민, 이청용 등 활기찬 플레이로 역전하기를! 아직 시간은 많으니까요.
홍명보 숟가락축구 밑천이 드러나네요.
히딩크의 축구가 아니라 박주영, 손흥민등 골 넣는 선수에게 기대는 숟가락축구.....
홍명보에게 기대한 건 바로 코스타리카의 축구, 이게 히딩크가 우리에게 만들어준 한국형 공격축구였는데요. 뭐 테레비와 인터넷으로 줏어 들은 짧은 식견입니다만.....
손흥민, 이청용 등 활기찬 플레이로 역전하기를! 아직 시간은 많으니까요.
괜히 월드컵 이전부터 홍명박이라고 불렸던 게 아닙니다.
쩝, 아무리 그래도 3골 먹을 동안 슛팅수 0가 뭡니까ㅠㅠㅠㅠㅠ
낙이 없어요 낙이... 열심히 뛰었으나 아쉽게 졌다... 이것도 아니고...
공격수는 공격을 안해, 수비수는 수비를 안해, 골키퍼는 몸이 무거워...
밥줘영 선발할 때부터 끝.
홍명박 !!!!!
그래도 대표팀 탈출안하고 저렇게 열심히 했다니..........
저렇게 잘하는 애들은 이유가 있음...........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