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헐 바다새 오리지날가수가 7080에

조회수 : 5,100
작성일 : 2014-06-22 23:47:01
그어둠에 그슬픔 부르네요 노래 여전히 잘하네요ㅋ 마이크 잡는 폼과 느낌이 왠지 밤무대 활동하시는거 같은데‥ㅎ 진짜 명곡이죠 지금은 전유나가‥ ㄷㄷ너를 사랑하고도 부르네요 ‥다들 활동중인가‥저만 첨보나요‥? 반가워라
IP : 1.230.xxx.1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다새
    '14.6.22 11:53 PM (115.137.xxx.109)

    이 여자분 정말 가창력 뛰어나죠.
    집에 불이 나서 쫄딱 망했었다는데 정말 넘 힘든 모습 티비에 나온것도 몇년전 보았네요.
    힘던 상황속에서도 아이들 뒷바라지 하랴 서울서 떨어져지내랴 고생많던데 지금은 더 나아졌으면 하네요...

  • 2. 허억
    '14.6.22 11:55 PM (106.146.xxx.53)

    그어둠에 그슬픔은 제가 넘 좋아하던 곡인데 가수가
    바다새였나요? 가물가물
    전유나까지.. 추억 돋네요
    꼭 찾아볼게요 감사

  • 3.
    '14.6.22 11:57 PM (1.230.xxx.11)

    헐 그런일이 있었나요‥진짜 목소리 너무 좋은데 활동 많이 좀 하시지 ‥ㅠ전유나씨는 검색해보니 69년생인데 완전 아가씨네요 옛날보다 더 이쁘네요ㅎ

  • 4. ㅇㅇ
    '14.6.23 12:00 AM (112.151.xxx.51)

    그어둠의 그슬픔은 도시의그림자가 불렀을껄요..제가 어릴때부터 이노래 정말 좋아했거든요
    이노래 부르신 여자분 목소리 정말 매력적이고 가창력도 뛰어나신데..전유나 너를 사랑하고도
    간만에 좋은 노래들으니까 노래방가고싶네요

  • 5. ..
    '14.6.23 12:04 AM (218.38.xxx.245)

    틀었더니 이상한 남녀가 나오네요

  • 6. ...
    '14.6.23 12:07 AM (125.182.xxx.42)

    스타킹에 나왔었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AB4YPuOaUF8

  • 7.
    '14.6.23 12:10 AM (1.230.xxx.11)

    ㄴ ㅋㅋ 너랑나랑 이라는 듀엣인데 노래는 귀에 익네요 지금은 김경호가ㅎ 바다새는 바다새를 불렀고 그어둠의 그 슬픔은 도시의 그림자가 불렀죠ㅎ 그 노래 부른 원조가수도 목소리 참 좋았는데 활동 안하나 궁금하네요‥ 강변가요제‥ 대학가요제보다 더 좋은 노래 많았던것 같아요 추억 돋네요^^

  • 8. ㅎㅎ
    '14.6.23 12:25 AM (203.226.xxx.22)

    언니들.. 태클은 아니고^^
    그어둠의 그슬픔 아니라 이어둠의 이슬픔ㅋㅋ
    옛날 생각나네요.. 제 18번이였는데.. 애키우고 하느라 까맣게 잊고 있었어요..ㅜㅜ

  • 9. ㅎㅎ2
    '14.6.23 12:31 AM (210.205.xxx.161)

    안그래두 이 어둠의 이 슬픔이라고 말할려다...걍 냅뒀지요.다들 그렇게들 말을 하니..ㅎㅎㅎ

    도시의 그림자의 여가수랑...전 고교동창입니다.^^

  • 10. ....
    '14.6.23 12:31 AM (220.118.xxx.206)

    아마도 제 기억엔 부산 동의대 혼성 그룹이었을걸요.

  • 11. 쓸개코
    '14.6.23 12:38 AM (122.36.xxx.111)

    그어둠의 그슬픔 ...이어둠의 이슬픔.... 한끗차인데 느낌이 다르네요 ㅎㅎㅎ
    어쩐지 이어둠의 이슬픔이 직접적이고 더 슬프게 느껴짐..ㅋ

  • 12. ㅋㅋㅋ
    '14.6.23 12:45 AM (126.162.xxx.245)

    댕큐요~ 이어둠이 훨씬 서정적으로 들리네요.
    그어둠은 호러물 같고 ㅋㅋ

  • 13. 흐억
    '14.6.23 12:56 AM (119.70.xxx.159)

    나의 애창곡..이 어둠의 이 슬픔ㅡ도시의 그림자.
    한창때 노래방 가면 오직 이 노래 한곡 부르기 위해서 캔맥주를 연거퍼 마셨다는...
    맨정신으론 도저히 못부르는 쑥맥이어서..ㅎㅎ
    아~~옛날이여!

  • 14. ㅇㅇ
    '14.6.23 1:23 AM (211.209.xxx.23)

    흐엉!

  • 15. 그 어둠의
    '14.6.23 8:18 AM (175.223.xxx.230) - 삭제된댓글

    그 슬픔 ㅎㅎ 댓글들이 넘 욱겨요...
    이 어둠의 이 슬픔 그 당시 티비나 라디오에서 엄청 나왔던 노랜데 제목이 아리까리 할 만큼 세월이 많이 흘렀군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4101 이효리~정말 소박하고 정겹고. 덩달아 행복하네요(사진있어요^^).. 7 어쩜 2014/07/02 4,302
394100 뉴스타파--녹취록 공개 음성파일 5 /// 2014/07/02 1,025
394099 오이지 만들때 누름돌 대체재로 뭐가 있나요? 21 살림도구 느.. 2014/07/02 3,886
394098 아메리카노에 우유 다들 잘 주네요. 1 커피맛 2014/07/02 1,986
394097 분당쪽 아파트 누수, 공사하는 곳 좀 알려주세요 2 오아 2014/07/02 1,859
394096 오이지 국물이 검은색... 4 오이지 2014/07/02 1,967
394095 밥,국,찌개에 생수넣나요? 18 밤눈 2014/07/02 3,960
394094 삼성이나 현대는 자녀 대학등록금 지원 얼마나 받나요?.. 11 .. 2014/07/02 6,375
394093 에어컨 청소박사 뿌린후 어떻게 해야해요? 에어컨청소 2014/07/02 1,176
394092 소금,설탕,식초 넣은 오이지 만들어 보신분들~ 11 새로운오이지.. 2014/07/02 4,577
394091 변비에 좋은 음식말고 운동좀.. 4 바람 2014/07/02 1,511
394090 "이제 당신들을 위해 소리내지 않겠다" 10 진짜 2014/07/02 2,835
394089 과외비 책정 문의 2 궁금 2014/07/02 1,616
394088 여자변호사 판사 의사들의 외모 8 전문직여성 2014/07/02 6,984
394087 ↓저~기 아래...늘 하던 대로 벌레 글은 지나쳐주세요 3 .... 2014/07/02 735
394086 [전문] 청와대-해양경찰청 핫라인..녹취 주요내용 2 김현미의원실.. 2014/07/02 1,161
394085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질문 2014/07/02 823
394084 11월초에 여행하기 좋은 나라 추천 부탁합니다. 3 .... 2014/07/02 2,368
394083 엄마가 머릿니 잡아주던게 좋은 추억으로.. 4 머릿니 2014/07/02 1,730
394082 양숙이 오래간만에 나들이 8 개그 2014/07/02 1,718
394081 베란다나 마당에 풀장 설치해보신분들께 여쭤봐요~ 4 아하 2014/07/02 1,246
394080 영화와 그 안의 영화음악이 환상궁합이었던거 어떤게 있나요? 59 영화조아 2014/07/02 3,601
394079 말린다시마가 너무 많아요 6 다시마 2014/07/02 1,931
394078 방통심의위, 'KBS 문창극 보도' 법정제재로 가나 1 세우실 2014/07/02 1,064
394077 여자 36, 국내대학 박사, 국립대 정교수 어떻게 가능했던걸까요.. 15 진짜 몰라서.. 2014/07/02 5,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