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서비스직에서 근무중인데요 오늘 아들을 데리고 온 어떤 아주머니에게
아드님이 규정을 벗어나는 행동을 하셔서 그러면 안되신다고 했더니
그 한마디에 노발대발하네요
반응 안했더니 더 화나서 오버를 하데요
그아줌마 다른직원에게 화풀이하면서 그러길래 나중에 남편이 말리고 해서 대충 넘어갔는데
다시 생각하니 좀 화나네요
이렇게 무식한 아줌마는 상종 안하는게 답이죠?
잠시 서비스직에서 근무중인데요 오늘 아들을 데리고 온 어떤 아주머니에게
아드님이 규정을 벗어나는 행동을 하셔서 그러면 안되신다고 했더니
그 한마디에 노발대발하네요
반응 안했더니 더 화나서 오버를 하데요
그아줌마 다른직원에게 화풀이하면서 그러길래 나중에 남편이 말리고 해서 대충 넘어갔는데
다시 생각하니 좀 화나네요
이렇게 무식한 아줌마는 상종 안하는게 답이죠?
부처님도 말도 안되는 이유로 당신을 향해 비난하는 자들에겐 그저 빙그레 웃기만 하셨어요.
음식을 차렸는데 손님이 안먹음 주인 차지가 되듯
욕도 내가 안받아 주면 결국 자기 차지가 된다하시면서요.
그런 인간은 상대해주면 자기 잘난 줄 알고 더 시끄럽게 굽니다.
서비스직 아니라도 확 밟아버릴 거 아니면 상대 안하는 게 좋아요.
그런 사람들은 귀마저 닫고 살더라구요.
종교이신 분들이 있어요.. 절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