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에 오른쪽 눈에 충격을 받은 적 있어요.
충혈 됐었고 피도 좀 낫지만 시간 지나면서 자연스레 낫어요.
시력에 이상이 전혀 없어 병원에 안갔는데요.
전혀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요즘 들어 몇몇이 제 눈을 지적하네요.
눈 흰자가 왜 그러냐고. 무섭다는 사람도 있구요.
눈동자 바로 옆으로 검은색과 회색, 붉은 색이 섞인 반점 같은게 생겼어요.
흰자가 하얗질 못하니 사람이 밝아 보이질 않네요.
흰자 다시 하얗게 할 수 있는 방법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