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issue/650/newsview?issueId=650&newsid=20140622154904552
어떤 사연이 있어서 그런 짓을 했는지, 부모에게 말은 할 수 있도록 투항했으면 좋겠네요.
어떤 사연이 있어서 그런 짓을 했는지, 부모에게 말은 할 수 있도록 투항했으면 좋겠네요.
죽지 말기를 ㅠㅠ
저도 가슴아파요.
고작 20.21살 일텐데요.
끝을 각오하고 있을 텐데... 어떻게 해야 하나 암담하네요.
제발 투항하기를...
왜 그래야 했는지...
이런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에는 제도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사건 터지면 책임지는 사람은 없이 그냥 흐지부지....
안타까워요.
아마 군은 살아서 투항하면 비리 나올까봐 죽일 가능성 있습니다. 죽으면 죽은 넘이 범인으로 끝나니까요. 개인적인 문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