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셰코 노희영 이여자 무서운여자군요
1. 음
'14.6.22 4:17 AM (218.39.xxx.132)마셰코는 한두번 잠깐 봐서 모르겠고
이전에 다른 프로 나오고
말하는거 인상 정말 별로였어요
탐욕스럽잖아요 풍기는 인상이~
그전에 들었던 이야기 있어근가2. ..
'14.6.22 4:25 AM (103.10.xxx.10)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
3. christina9
'14.6.22 4:28 AM (112.223.xxx.188)친구가 저 분 팀에서 일했는데 고생 좀 했죠....야근은 기본이고 테스트하는 음식이 맘에 안든다고..'이런 쓰레기는 니네 집 개##나 갖다줘라'뭐 이런식으로 말했나..암튼 성격은 좀 있다고 들었어요ㅋㅋㅋ
4. 오마
'14.6.22 7:34 AM (109.150.xxx.228)저분 영국에서 뵌 것 같아요. 경호원이 밖에 서 있어서 누군가 했더니...
5. .....
'14.6.22 8:31 AM (110.70.xxx.146)임원5명이 그만두고, 월급도 안받는 사람이
인사권을 마구 휘두른다고 몇일전 기사에서 보고
참 대단한(?) 여자다 싶었어요.6. ..
'14.6.22 2:37 PM (175.223.xxx.66)친구가 cj 다니는데 모든 결재는 저 여자의 손에 좌지우지 된다고 하더라구요. 전그룹을 손아귀에 넣고 있어서 임원들이 권한이 없대요. 아무리 잘해도 저여자가 노 하면 땡. 직접 관련없는 분야까지 저여자 말한마디에 좌지우지된다고해요. 능력은 인정하나 월권행위가 도를 넘었다는.
7. cj판 물회???
'14.6.22 4:03 PM (175.223.xxx.177)참...세상은 요지경
김희애는 현실에선 이렇게 생긴거군요.... ㅠ.ㅠ8. * * *
'14.6.22 4:42 PM (122.34.xxx.218)김희애는 현실에선 이렇게 생긴거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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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넘 웃겨서 배가 아프네여...
저는 디자이너 노희영으로만 기억하는데
어마어마한 인물이었군여 ;9. 그냥
'14.6.22 5:09 PM (121.134.xxx.201)살 많이 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