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쓰루가원전2호기. 지금울진과 같은 가압수로형이며
배관파손으로 인한 냉각수유출..
거의 같은 유형의사고입니다..
배관의 피로도에의한 누출이라고 합니다..
고압과 고열에의한 배관이 피로로 인한 사고..
여기서 냉각수가 더빠져 나왔다면 TMI(스리마일드)와 같은 멜트다운에 이를정도..
일단은 막았으니 더이상은 별일 없을것으로 기도 하고 싶습니다..
더 자세한 자료 원하면 일어 원문 링크합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링크도 부탁드려요
냉각수 유출은 멈춘 건가요? 진행형인가요?
1차신문 보도상으론 멈췄다(막았다) 벨브 잠궈겠지요..원자로 압력용기가 손상된것이 아니고 배관손상이니
중간 벨브잠그면 누출 은 더이상없겠죠...
감사합니다.
더 이상 누출이 없다면 정말 다행이네요.
핵발전소가 안전하다는 인간들은 뭔지
정말 심각한데, 정말이지 이 시대는 아이를 낳아서는 안 되는 시대입니다. 무슨 사고가 언제 어떻게 터질지 모릅니다. 날마다 불안합니다.
알수가 없으니 불안도 허황된 느낌입니다. ㅠㅠ
앞으로도 관련 소식 계속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