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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자가 놀러왔는지 지금까지 노래부른 윗 층...

ㅜㅜ 조회수 : 1,436
작성일 : 2014-06-22 00:17:02

계속 시끌벅적하더니  아침바람 찬바람이~~하며 가족이 합창을 하네요.

어쩌야하나요??

천장을 두드려도 소용이 없어요.

이시간 관리실이나 경비실에 얘기하는 것도 누가 될 듯 하고....

정말 개념없는 사람들이 키우는 아이는 어찌 클지 걱정입니다.

IP : 125.181.xxx.19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14.6.22 1:05 AM (112.173.xxx.214)

    어른들이 왜 저런대요..
    돌겟다 정말..

  • 2. ..
    '14.6.22 1:16 AM (121.144.xxx.25) - 삭제된댓글

    가서 벨 누르세요. 저도 한시 사십분에 참다참다 간적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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