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년에 한번도 만나기 힘든친구 결혼식 갈까요?

... 조회수 : 5,194
작성일 : 2014-06-21 21:42:23
15년전부터 친했고 10년전 제 결혼식에 왔던 친구예요. 그런데 최근 8년은 1년에 한번도 만나기 힘드네요. 한번 만나자하면 약속날 다되서 아프다고 약속미루고, 다시 날잡으려면 계속 바쁘다고 그러고... 그래서 1년반에 한번씩 만난거 같네요. 예전엔 친했는데 친구가 자꾸 멀어지려하는거 같아 마음을 비워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친구가 이번에 결혼한다고 카톡 한줄 띡 보냈네요.. 전 결혼식하기전에 남친도 소개해주고 청첩장 준다고 밥도 사고 했었는데, 단체카톡 카톡한줄 짜리라니 속이 넘넘 상하네요. 이친구 결혼식 저도 카톡한줄로 못간다그러고 송금만 하면 너무한걸까요? 아 진짜 가기싫네요.
IP : 211.36.xxx.1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21 9:44 PM (14.63.xxx.68)

    그 정도 관계라면 송금만 하셔도 됩니다.

  • 2. ??
    '14.6.21 9:47 PM (49.1.xxx.55)

    밥안사주고 청첩장만 보네서 화나셨어요
    지금이 한창 바쁘고 정신 없을 시절이예요
    20년만 지나면 여유있는 시절이 되고..그때는 친구가 그리워요
    일년에 한번이라도 만나도 친구 결혼식이면 꼭 가야죠

  • 3.
    '14.6.21 9:49 PM (58.226.xxx.186)

    친구가 왔으면
    당연히 가야죠.


    이 기회에 얼굴도 보고 하면 되죠~

  • 4. 그래도 왔었는데
    '14.6.21 9:50 PM (223.62.xxx.100)

    가야죠!!

  • 5. 님도 가야죠.
    '14.6.21 9:50 PM (93.82.xxx.146)

    진짜 바쁘고 아팠을 수도 있잖아요.

  • 6. ...
    '14.6.21 9:52 PM (211.36.xxx.128)

    1년전에 한번 만나고 연락없다가 단체톡으로 앞뒤 설명도 없이 청첩장 링크가 한줄 오니... 넘 서운해요. 밥사주며 청첩장 안전해줘서 그런건 아니구요. 카톡으로 나 결혼하게됐다고 예비신랑 이야기도 해주고 그랬으면 안 서운했을거 같아요.

  • 7. ...
    '14.6.21 9:53 PM (112.155.xxx.92)

    그냥 송금만 하셔도 되요. 어차피 그 친구도 님 오는 거 기대 안하고 있을거에요.

  • 8. ...
    '14.6.21 9:54 PM (211.36.xxx.128)

    8년동안 한결 같이 약속 정하기 힘들고... 약속때마다 감기걸리고 몸살걸리고 그러니...저한테 거리두는거 같아 많이 속상했었어요

  • 9. · ·
    '14.6.21 10:03 PM (121.165.xxx.12)

    에효…연락없다 경조사때 연락, 진짜 싫어요ㅠ
    축의금만 보내세요

  • 10. 오면오고 말면말고
    '14.6.21 10:04 PM (112.173.xxx.214)

    그 친구 심정은 지금 그거에요.
    어차피 8년동안 멀리 하는거 느꼈다면 결혼해서도 연락 안해요.
    님도 결혼식 전날 몸이 아파서 못간다고 문자 하세요.
    당해봐야 그 심정 알지..

  • 11. ..
    '14.6.21 10:06 PM (121.189.xxx.247)

    친구탓 하지 말고 본인 반성부터..
    안가려고 결정해놓고 핑계 끌어다붙이지 마시고요.

  • 12. 나같음
    '14.6.21 10:07 PM (211.36.xxx.39)

    상대방이 나를 그렇게 소홀하게 느끼는 관계라면
    전날 아프다고 하고 당근 송금만 해도 될듯.

  • 13. ...
    '14.6.21 10:15 PM (39.120.xxx.193)

    카톡으로 결혼한다고 신랑얘기했어도 님은 기분 나빠 여기 글 썼을것 같아요.
    어차피 그런 사이라 준거 돌려받고 싶은것 같은데
    돌려줄건 돌려주세요 받은대로

  • 14. 샤랄
    '14.6.21 10:22 PM (211.111.xxx.90)

    송금만하세요.

  • 15. ㅇㅇ
    '14.6.21 10:22 PM (222.107.xxx.79)

    가기싫어 핑게찾기 시작하면 끝도 없어요
    결혼식 참석하시고 그담에 절교하세요
    빚은 갚고 관계정리 하셔야 두고두고 당당하죠

  • 16. 핑계대지 말고 가야 하는 거죠
    '14.6.21 10:29 PM (221.164.xxx.72)

    10년전에 결혼식에 왔었으면 그 후에 연락 없고 한 번도 만나적 없더라도 결혼 한다고 하면 당연히 가야죠

  • 17. ..
    '14.6.21 10:33 PM (117.111.xxx.130)

    본인 결혼했음 다에요? 진짜 가기싫으니까 별핑계를 다대네요 ..양심좀 챙기면서 삽시다.

  • 18. 그러게
    '14.6.21 10:41 PM (93.82.xxx.146)

    갔다 와서 절교를 하더라도 하세요.

  • 19.
    '14.6.21 10:48 PM (1.241.xxx.162)

    10년전에 결혼식에 오고....그뒤에 10-15뒤에 결혼해도 무조건 가서 갚고 오는데...
    원래 그런거 아닌가요? 내 결혼식에 왔으면 몇십년이 지나도 가주는거...부주는 서로 갚아가는거죠
    돈만이 아니라....정 가기 싫으시면 송금만 하셔요...근데 님이 결혼했을때보다 10년후에 하는건데...
    늦게 하는 결혼 축하해 주는 마음으로 가주시지....
    제 아는 동기는 빨리 간 아이들은 친구들에게 밥도 같이 먹고 했는데....늦게 갈수록 결혼한 아이들은
    애기키우느냐 바쁘고...안간친구들은 머슥하고 해서 안보다가 밴드에 올려서 다가서 축하해주고 왔어요

  • 20. ㅡㅡ
    '14.6.21 10:49 PM (223.62.xxx.83)

    온 사람한테는, 가고나서 이야기합시다.

  • 21. ...
    '14.6.21 10:57 PM (211.36.xxx.101)

    제가 그동안 서운했던거나 카톡한줄 초대장은 결혼식안갈 이유는 아닌가보네요. 댓글 주신분들 감사해요. 결혼식 다녀오고 그 계기로 다시 친구가 저와 사이가 가까워졌으면 좋겠네요. 예전에 친하게 잘지냈던 시절 그리워요.

  • 22. 결혼식은
    '14.6.21 11:03 PM (93.82.xxx.146)

    상부상조. 빚갚는거예요.
    님이 빚졌으니까 갚는거죠.

  • 23.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14.6.21 11:04 PM (182.219.xxx.11)

    그 친구분이 오셨으니

  • 24. ㅡㅡ
    '14.6.21 11:10 PM (223.62.xxx.24)

    섭섭한마음한쪽으로저고
    그냥다녀오시고
    그후안보고살든보고살든
    결정해도되죠

  • 25. .....
    '14.6.22 12:45 AM (222.232.xxx.47)

    그때 왔으면 당연히 가야죠.

  • 26. 친구가 참석했었으니
    '14.6.22 10:20 AM (222.119.xxx.225)

    가는겁니다

  • 27. dj
    '14.6.22 11:59 AM (112.150.xxx.31)

    어머나.. 그 친구가 왔으니 당연히 가야죠..이런

  • 28. 품앗이
    '14.6.22 4:15 PM (180.70.xxx.24)

    현재는 그래도
    왔으니 당근 가야죠.

    갈까말까 고민할 필요 없는겁니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3063 미국 유명 육아블로거가 아들 살해 4 보니 2014/06/24 4,452
393062 고민정 아나운서 진행, 참 보기 좋네요. 2 ........ 2014/06/24 2,489
393061 오디가 너~무 많아요 어쩌지요? 8 차근차근 2014/06/24 2,295
393060 만약 내 남편이 내가 죽자마자 다른 여자 사귀고 결혼하시면 어떨.. 42 2014/06/24 5,900
393059 초등학교때 선생님이 가르쳐준 노래 82쿡 2014/06/24 1,108
393058 30년이상 원전의 가동 중단을 위한 청원이 진행 중입니다. 도와.. 1 탱자 2014/06/24 1,075
393057 고추장멸치볶음이 너무 많아요.어떻게 먹을까요? 2 주먹밥? 2014/06/24 1,398
393056 미국에서 로알드 달 책은 어린이들 책으로 문제시 된적이 없나요?.. 4 궁금 2014/06/24 2,167
393055 동창 4명 모이는데 영등포 타임스퀘어 맛집 좀 알려 주세요. 12 00 2014/06/24 3,248
393054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이선영 아나운서 원피스 1 찾아주세요 2014/06/24 2,050
393053 16일 만에 세월호 실종자 수습..단원고 여학생 추정 18 세월호. 2014/06/24 2,665
393052 영양제 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5 43살 빈혈.. 2014/06/24 1,624
393051 헤어왁싱하면 머리결 상해요? 불안 2014/06/24 3,242
393050 이 쇼파커버는 구할 수 없나요??? ㅠㅠ 7 no 2014/06/24 2,030
393049 플룻배우기.40대중반. 8 초록나무 2014/06/24 4,556
393048 대구지법 "아들에 과다 증여, 딸 유류분 침해한 것&q.. 샬랄라 2014/06/24 2,207
393047 얼마전 "이만원에 양심을판~" 생략. 4 씁쓸 2014/06/24 2,661
393046 3년정도 매실청 담겨있던 항아리를 구웠더니 찐한 진액이 밖으로 .. 5 매실 항아리.. 2014/06/24 4,339
393045 합의 관련 아시는 분 계실까요 6 뺑소니 2014/06/24 1,302
393044 미국에서도 남들의 관심 끌려고 아이에게 소금밥 먹인 엄마가 있었.. 3 ........ 2014/06/24 1,846
393043 아이혼자 제주도 비행기 탑승가능한가요?(생일지난12살요) 3 ... 2014/06/24 1,976
393042 미국 4주 학교 연수가는 대학생, 따로 보험을 들어야 하나요? 4 보험 2014/06/24 1,497
393041 초1 남아... 독서록을 하루에 2개씩 쓴대요.. 7 ... 2014/06/24 2,276
393040 아이들이 혹 할만한 맛있고 건강한 먹거리는 뭘까요 7 엄마밥 2014/06/24 2,298
393039 이모,나 살아 돌아왔어..ㅠㅠ 19 ... 2014/06/24 15,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