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하신 분들 학교다닐때 상하관계 엄격해서 그런지
진짜 매너 좋거든요
근데 가끔 ㅆㄱㅈ 없는 사람도 있던데... 제가 보기엔 아줌마들이 스승의날이니 추석이니 뭐니해서
떡값주고
비위 맞춰가면서 먹을거주고 기구 알려달라고 하고 그러다보니
좀 그런것도 있지 않을까
나는 돈을 냈는데 당당하게 요구하기 그렇고 뭔가 먹을거 갖다주면서
요구해야 그사람들이 알려주는 분위기...
헬스장 끊어도 기구 사용하는법 배울려면 먹을거 갖다주면서 기분 맞춰주는 경우가 많아서
내가 당당히 요구하는게 이상한게 아닌가 눈치볼때도 있던데.....
타워팰리스옆 반트나 호텔 헬스클럽 가면 그런 분위기 덜 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