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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이라 하지만 우리 인구 밀도 높은 편

시타 조회수 : 2,204
작성일 : 2014-06-21 12:53:20

 한국의 결혼한 부부대상으로 봤을 때는 저출산이지만 전체 비율로 봐선 인구밀도가 낮은 편이 아니에요

 

인구 수가 줄어들면 경쟁률은 낮아지고 인건비는 올라가죠(동전의 반대로 이민이 허용되고, 다문화로 채울 가능성도 있어요)

 문제는 경쟁의식이 워낙 강한 편에 속한 나라고(자원 없고, 특별한 게 없었으니 인구경쟁으로 우수 인텔리를 걸러내는 게 관건이었죠) 거기에 따른 보상도 있는 편이었어요 지금은 사다리가 거의 걷어지고 수입이 고정화되는 과정중에 있는 거 같아요 이 와중에 우리가 해야 할 건 어느 정도의 사회안전망인데 이게 구축이 되는지가 관건이에요

 새누리당이라고 인재가 없겠나요(지금까지 봐선 갸들 인재풀은 대체 뭐에 쓰는 건지 모르겠지만) 두 부부가 아이를 낳거나 안 낳거나 출생되는 모든 아이가 사무직을 할 수 없고, 노동직도 해야 하는데..

지금같은 인건비 구조에서 부모가 노동을 하더라도 아이를 그 쪽으로 보내려 들지 않을 거에요

전문학교 양성하고, 노동 인건비 올리고 사회안전망을 구축해야 하는데... 웬지 그게 잘 안 보이네요

 얼마 전 베스트 글에 금리 올라간다는 글 있었는데 잘못하면 사회안전망 구축 전에 빈부차가 지금과 비교 안 되게 -브라질처럼-극심하게 올라갈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되요

 제발  어느 지도층이고 상황을 봐서 교육개혁 좀 해줘요

IP : 14.138.xxx.9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21 1:01 PM (222.237.xxx.50)

    글쵸. 근데 바랄 걸 바래야죠-_- 사람값이 똥값인 나란데..
    그냥 안 낳는 게 최선임. 지금도 미여터지는 데..
    다문화로 채우든지 말든지. 내 아이 노예 만들긴 싫음. 안 낳고 말겠음.

  • 2. 시타
    '14.6.21 1:13 PM (14.138.xxx.97)

    그런다고 부부가 결혼해서 아이가 너무 낳고 싶은데 그거 보고 안 낳을수도 없잖아요 교육개혁이 정말 시급한 상황이에요

  • 3. /./
    '14.6.21 1:48 PM (119.192.xxx.141)

    전문학교 양성하고, 노동 인건비 올리고 사회안전망을 구축해야 하는데 2222
    유럽처럼 육체노동(육체노동 기술자)를 천대하지 않고 제대로된 하나의 직업으로 존중 해주면
    살기가 지금처럼 퍽퍽하지는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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