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몇번이나 썼다 지웠다.
주장을 하셨길래 댓글을 달면 원글지우고, 또 지우고
그러실거면 그냥 글 쓰지 마세요.
그리고 글 올라오는 속도가 너무 빨라요.
82에서 글 다시 쓰는데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지 않나요?
이상하네요 ㅎㅎ
글을 몇번이나 썼다 지웠다.
주장을 하셨길래 댓글을 달면 원글지우고, 또 지우고
그러실거면 그냥 글 쓰지 마세요.
그리고 글 올라오는 속도가 너무 빨라요.
82에서 글 다시 쓰는데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지 않나요?
이상하네요 ㅎㅎ
그러네요.
82에선 글쓴뒤에 금방 못올리잖아요!
아뒤가 대체 몇 개여? 대 놓고 장사하네요!
맞아요
한사람면 계속 글 못올리는데
여러명이 같은 글 올리나봐요.
토요일도 근무중인가?
아... 이게 알바라는 건가요
놀랍네요. 현장에서 목격하다니..........~~~~~~~~~~~~~~~~~~~~~~~~~
알바면 가서 댓글 지워야겠어요.
그런가봐요~ㅋㅋㅋㅋㅋㅋ
댓글 지워야겠네요.
10분도 안된 사이에 두번의 거의 같은 글이 계속 올라왔어요.
이게 어떻게 가능한건지???
아이구... 아이피 확인을 못했네요.
이 미련한 아줌마들아..
로그아웃하면 되잖아
알면서 모른체는...ㅉㅉ
-----------------------------------
아... 저는 진정 몰랐습니다.
그렇게 하면 계속 계속 글 쓸 수있었군요.
정말 몰랐습니다.
정보 고맙습니다~~~~~~~~~~~~~~~~~^^
아주 더위먹은 두 버러지가 주거니 받거니 게시판을 흐리고 있네요
알바야.......수법 알려줘서 고맙다.
ㅋㅋㅋㅋㅋㅋㅋ
그 짧은 몇분 사이에
로그아웃 하고
새로올리고
로그아웃 하고
새로올리고
...
알바인생이 애잔하구나......
그걸로 까까 사먹으렴.........
저 여지껏 운영자 비난한적 없는데...
요즘은 운영자 하나도 아니고 여럿인데 뭣들하는지 궁금합니다.
운영자 그들에게 호의적이라고밖엔 생각이 안 들어요. 짜증나려고 해요 사실.
오늘 저의 무식함이 만천하에... ^^:
더 욜씨미 배우겠습니다.
운영자 비난은 좀 자제하심이…
솔직히
무댓글,무플…
어려운거 아닌데,
힘 들여 댓글 달아주는 분들이 더 별로예요.
갸들은 밥 벌이 잖아요.
불쌍해서 적선하는 맘으로 댓글다신다면,
할 말 없구요.
ㅠㅠ
바로 밑에 있는 지지글도 번개같이 지웠네요 ㅋ
이석기 의원은 왜 사적인 곳에서 한말 가지고 형까지살아야 하고, 천주교 신부님 한말 까지고 9시 뉴스 왜 도매했냐고 하니 글지움 ,,,
ㅍㅎㅎㅎ
글 함부로 쓰는 게 아니라는 걸 문모씨를 통해 배웁니다 특히 주언론사에서...
지금 문창극 지지하는거 좀 웃기지 않나요
알바는 아닐거 같아요
숨어 지내던 친일파 - 추측
저 여태 오히려 쉴드치고 살았어요.
운영자 변했고 전 의심합니다.
쪽지보내도 답 없어요. 그런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여태.
운영자가 첨부터 같은 분인지 아니면 월급직원이라 다른 분으로 바뀌기도 하는지 모르겠지만 최소2명이상인것은 알고 있는데...
어떻게 이 지경까지 모른 척 하는지 기가 막히네요.
예전엔 특정단어 들어가면 글조차 올릴 수 없었어요. 지금은 아휴...한숨납니다.
무대응 무플이 당연 맞긴해요.
근데 알바아닌척 댓글들 사이에 숨어 나름 선동하겠다고 끼어있는 아이피들 있는데
모르는 회원분들은 진지하게 대해주실때도 있어 가끔은 손가락이 간질간질 합니다.
근데 아침에 무슨글이 올라왔었나보군요.
흠님....제 말이요. 신고해도 소용이 없어요. 오히려 그 사람들 두둔하는 답글 받은분도 있어요.
플럼스카페님 동감이요.
진짜 알밥들 보아넘기기 넘 역겨운데 운영자는 일 안하고..
운영자 기본적인 대응조차 안하고 게시판 진탕되고 석연찮은 글 삭제까지
일 좀 제대로 합시다. 무플.무대응해야하는건 맞지만 운영자도 일 좀 해요. 하....답답해요
무대응 무플이 당연 맞긴해요.
근데 알바아닌척 댓글들 사이에 숨어 나름 선동하겠다고 끼어있는 아이피들 있는데
모르는 회원분들은 진지하게 대해주실때도 있어 가끔은 손가락이 간질간질 합니다.
-------------------------------------------------------
저도 쓸개코님 처럼 하려고 하는데... 오늘 아침엔 뭔가 씌었는지 ㅎㅎ
그냥 달려들고 말았네요 ^^;;
전에는 운영자님이 신고 받아주셨는데요.. 워낙 많은 신고가 쏟아지니(딱히 한쪽만 신고하진 않는듯)
한치 치우침 없이 중립지키시기로 한듯..
무무님/ 아시잖아요 왜 참는지;
알밥 두둔하는 답글이라니...머리가 띵하네여
아 진짜 싫어진다..운영자에게 쪽지 어디서 보내요? 관리원칙 알고싶네요. 하다못해 낚시 관리도 안해서 강태공 창궐.. 장터관리 안해서 폐쇄하고..이런거 관리자가 일 제대로 했음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거늘..
이젠 알바두둔 답글이라니..하~~기가 막히네요
흠님/ 그들도 신고하는걸로 알아요;
..님/ 보내는 사람에 82cook (enter) 을 치시고 보내시면 됩니다. 마이홈 쪽지보내기에서요~
enter와 admin 두 계정이 있는데 enter는 답 안해줘요-.,-
플럼스님/ 두갠지 몰랐어요; 저번 난리굿 이후론 신괴해본적이 없는데.. 참고해야겠네요.
운영자가 관리좀 잘했으면 좋겠어요.
운영자가 있는지 없는지
쪽지보내도 남의 일처럼 하고
차라리 월급주고 제대로 일하는 사람을 쓰든..
운영자 아주 답답합니다.
운영자가 일을 제대로 하면 왜 게시판에서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옵니까 신고해서 해결되면 되는데
운영자 일 제대로 하기바래요!
지금 82 운영자 마저도 네이버처럼 정부 관리 들어가는건가요?
무.섭.다!!
제발 넘어가지 마시길..
175.233// 친문들이 뻔뻔하죠 정상적으로 보면 안되는인간들입니다.
자신들 맘에 들지않으면 다 적이고 죽여야하고
알바 국정충, 쌍욕 별별짓 다했죠 특히 82에서 완장차고
몰려다니면서 한풀이하고 그런인간들이기는 하지만,
운영자가 너무 나태하기는해요 , 그때도 모른척했잖아요.
알바와 국정충, 막말, 그리고 알바몰이, 분란 이런 친문들까지
같은 기준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ㅠ~ 문참극 지지하세요?
문재인 의원 얘기는 한마디도 안했구만...
그리고 문참극 지지하면 그냥 글 두지 왜 지우고 쓰고를 반복 또 반복 하냔말이죠.
부디, 글을 좀 찬찬히... 찬찬히 읽고 오독하지 말고 직독직해라도 하시길 바랍니다.
안지지/문지지로 댓글싸움 안벌어지길 바랍니다. 왜그런지 다들 아실거에요.
유도하는 댓글들 사뿐히 넘어가자구요
첨언하면 문참극을 지지한다는 인간은 알바 보다 더 지독한 인간말종이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안지지.문지지가 왜 나와요.게시판에 글 썼다 지웠다 하는 사람 이야기하는데요.
무슨 기승전문안인지...
문창극 지지글 올린사람이 그럼 누구 지지자였어요? 논리 이상하네요 정말.
그리고 정말 솔직하게 문창극 지지하는게 정상인가 싶습니다. 전범엔 끝까지 집요한 유럽과는 달리 우린 이런 모습이라 오늘날 나라가 요모양요꼴이죠. 뉴라이트가 장권잡은 시절인데...
무무님, 플럼스님 100% 동감합니다. 상식이 있으면 당연한거 아닌가요?
ㅠ~ 이 사람 좀 뭔가...
나랑 의견이 다른 사람 글에 여러명이 의견 낼 수도 있고, 관심없을 수도 있는거지
이보쇼~
그만큼 사람들이 문참극 일에 관심있다는 얘기인 거고, 그 인간의 총리 지명을 반대한다는 증거잖아요.
아이쿠... 댓글 달기도 참... 안타깝다, 안타까워
무무님 사람그렇게 안봤는데 참 주제넘네요
--------------------------------------------------
ㅋㅋㅋㅋㅋㅋㅋ 이 분은 또 이렇게 주제 넘게 주제 넘은 지적질을 하시는지
그럼 ㅠ님의 문참극에 대한 의견을 한 번 써보세요.
어떤 의견을 갖고 계세요?
또 이렇게 다른 방향으로 번져서 싸움날까 겁나네요
----------------------------------------------------
지금 이렇게 밝고 건강하게 의견 주고 받는데...^^ 걱정하지 마세요.
알바 의심해라서가 아니라, 특정인 지지자라서가 아니라
이건 기본적으로 유체이탈로 똘똘 무장되어 타인과의 소통이라고는 없고 넘겨짚기에 뒤집어씌우기에 썼다 지웠다 복사까지...
정말 신경이 곤두서서 뒤로 넘어갈 지경이에요. 제가 특이해서 저만 그런 걸까요?
아주 회원들 상대로 설문조사나 투표라도 하고 싶을 정도라니깐요.
저도 운영자에게 쪽지 여러 번 했지만 답변 없었어요.
관리자는 기준을 확실히 정하고 일좀 제대로 하세요!
자원봉사하면 태업한다고 이해라도 해줄구석이 있지만,
월급받고 이모양으로 관리 안하면 정말 문제많은것이죠.
관리자를 바꾸든, 어떤 조치를 취하기 바랍니다.
82 좋아하는 사람으로 다시 부탁합니다.
제발 기준확실히 정하고, 그기준에 맞게 내편 네편이 아니라
기준에 맞게 확실히 하자구요!!!!!!
저는 관리자님에게 딱히 드릴 의견이 없어서...
문창극 두둔하는 인간도 있나요?
그집 식구이거나
아니면
그건 더위먹었나보죠.
그런 인간 개의치 마세요.
무무// 알바라고 생각되면 관리자에게 정리해 달라고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알바들이 설치면 게시판이 지저분해지는것이고
그럼 같은 회원이 관리할수있는것도 아니고
서로 감정만 상하면 게시판 계속 지저분해지는것이죠
그러니까 관리 권한이 있는 관리자에게 요구해야 할것 아닌가싶네요.
여론조사 보니까 9%정도는 문창극 지지하더군요
친일파이거나 수꼴이겠죠.
한국사람이 어떻게 문창극을 지지하겠어요.
관리 권한이 있는 관리자에게 요구해야 할것 아닌가싶네요.
----------------------------------------------------------
알바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안(추정)들이 있겠죠.
하지만 어떤 것이 확고한 증거가 되는지...???
저는 그저 강한 추정을 할 뿐입니다.
그래서 "이게 알바라는 건가요"라고 되묻고, 다시 되묻는 중입니다.
지금도 되묻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의심하여 이야기 하는 것과 알바라고 물적 증거를 갖고 이야기하는 건 다른 것이죠.
운영자 입장에선 알바라고 콕 집어 단정하긴 힘들거라고 입장 이해합니다.
무무님은 그 글 쓴 사람이 알바다 소리가 아니라 왜 자꾸 회원을 우롱하며(로긴 로그아웃하면 된다고 친절히? 설명까지 해가며 저 위에 댓글 달린거 보면요) 글을 썼다 지웠다 하느냐 지적하신거구요.
전 왜 운영자는 그런식의 글쓰기에 대한 제재가 없느냐 지적하는거 뿐이에요. 확대 해석하지 말아야합니다.
무무// 일반회원이 어떻게 알바인지 아닌지 확인합니까?
알바에게 알바냐고 물으면 저 알바예요 그렇게 대답할 알바 있습니까?
그리고 어떻게 물적증거를 잡아요. 그것 잡기가 쉽지않으니까
관리자가 관리를 제대로 해야하는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관리자에게 관리확실히 하라고 이야기해야하는것이구요
님처럼 생각하면 관리자가 필요없는것이지요.
관리자는 제역할을 제대로 하고, 회원은 즐기면서 하고
그럼된다고 생각해요. 지금 관리자가 제역할을 못하니까
님같은 회원이 알바니 어쩌니하면서 시간낭비하는것 아닐까싶네요.
이글에선 무무님이 알바라고 지적한적 없어요.
플럼스카페// 무슨확대해석이요?
관리자에게 기준확실히 정해서 객관적으로 관리 잘하라는 이야기가
확대해석입니까. 관리 하지말기를 바랍니까.무슨소리인지..
14.39님
이글에선 무무님이 알바라고 지적한적 없어요.2222
무무 '14.6.21 12:40 PM (112.149.xxx.75)
아... 이게 알바라는 건가요
놀랍네요. 현장에서 목격하다 니..........~~~~~~~~~~~~~~~~~~~~~~~~~
쓸개코//무무님 댓글이예요 바로 위에 있잖아요
"아... 이게 알바라는 건가요
놀랍네요. 현장에서 목격하다니..........~~~~~~~~~~~~~~~~~~~~~~~~~ "
관리자가 관리 제대로 하기를 바란다는 이야기가 문제있습니까?
무무님에게 이야기하는데 왜 플람스카페, 쓸게코님이 끼어들어요?
본질은 알바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관리자가 기준정해서 객관적으로 관리 제대로하면
알바같은것때문에 일반회원이 신경쓸일이 줄어들고, 게시판이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하는것이
잘못된이야기 입니까? 관리 잘하라는 이야기가 싫으세요? 무슨문제가 있죠?
왜들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14.39... 님, 네네... 잘 알겠습니다.
관리자님 잘 하세요~^^
근데요.. "님같은 회원이 알바니 어쩌니하면서 시간낭비하는것 아닐까싶네요."
시간낭비란 말씀은 좀 그러네요.
... 걱정만 받겠습니다.
플럼스카페// 알지못하면 가만히 있던가 --2 이런짓좀 하지마세요.
ㅎㅎㅎ 아이쿠~
쓸개코님, 플럼스카페님 제가요... 강한 의심을 갖고 썼다, 지웠다 했던 (문참극 지지한다는 글)에
대해 알바란 의심이 강하게 추정된다라는 의견은 드린 바 있습니다.
강하게 추정된다.
위 댓글에도 문맥 상 그렇게 읽히구요.
괜히 두 분이서... ^^
무무님이 쓰셨네요. 제가 그건 놓쳤네요. 잘 모르고 댓글단 점 사과드립니다.
무무// 시간낭비라는 이야기는 시간이 아까워서 한이야기예요
제글 제대로 봤으면 무슨 이야기인지 오해 없으실 것으로 알구요.
"관리자님 잘 하세요~^^" 이 "지금 관리 잘하고 계셔용~~^^"
이렇게 보여서 그렇네요. 관리자에게는 비단결이시군요.
ㅎㅎ 쓸개코님, 플럼스카페님 본의 아니게 저 때문에...
아무튼, 제가 불을 지폈으니 제가 ^^ 끝까지... 두 분 의견 고맙습니다.
이런 토는 달기 싫은데... "관리자님 잘 하세요~^^" 이 "지금 관리 잘하고 계셔용~~^^"
이렇게 보여서 그렇네요.
님께서도 그냥 직독직해 해주시길...
의견 고~~맙습니다.
저도 못봤어요. 저도 사과합니다.
근데 그러셨다해도..14이 왜 그리 성을 내시는지 이해가 안가요.
댓글들로만 짐작해봐도 어떤글인지 알겠는데 싫은의견이 많은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네... 별과나무님 의견도 잘 봤습니다.
또 다수가 싫어하는 특정인 지지글 올렸다는게 문제가 될 수는 없잖아요.
-------------------------------------------------------------------
네... 위에서 말씀 드린바와 같이 알바냐 아니냐, 있냐, 없냐의 논란(?)과 함께
특정인 지지글(그게 개인이든 특정 단체이든) 쓸 수 있죠.
근데 문제는 같은 글을 썼다, 지웠다 반복하는 것에 대한 문제 등을 관리자가 방치하냐, 개입하느냐의
문제인 것 같고, 더불어 이 번
제 글에서의 논란 중 또 하나는 "친문들 너무 뻔뻔한 거 아니에요"란 댓글로 촉발된
저의 강변이 있었습니다.
설마 그 분이(댓글 다신 분이) 문참극 지지자냐 라고 말씀하신 건 아닐테니...
제 입장에서는 이번 글에선 일언방구 문재인 의원님에 대해 한마디 한 적 없는데 이런 반응을
보이시어 이렇게 길게 이어졌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무무님 제가 관리자에게 불만이 많아서요.
관리를 제대로 해준다면 회원들도 좋을것 같고,
좀더 편안한 마음으로 82생활를 즐길수 있을것 같은데
그렇게 못되는것 같아서요.
제가 알바나 국정충, 정직원 그리고 쌍욕 얻어먹을때,
관리자는 외면 했거든요. 정말, 알바나 국정충이면 억울하지 않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알바로 몰리면 굉장히 억울해요. 님이나 지금 보이는 몇몇분은
적어도 82에서는 그런일 당하지 않을테니까 별다른것 느끼지 못하기도하고
한편 신나하는분도 있었겠지만, 당한 사람은 그것이 아닙니다.
한때 그래서 82를 떠나려고 했는데요.
제게 쌍욕하고 국정충,알바라고 하는분은 정말 소수이거든요
그사람들때문에 좋은분들도 많고 추억도 있고, 배우는것도 많은데
떠날수는 없었어요. 그래서 관리자가 객관적으로 관리 제대로 해주기를
바랬던것입니다. 관리자에게 불만이있는데 본의아니게 님께 예민하게 이야기했네요
이해해 주세요. 즐거운 시간되시기바랍니다^^
알바들아. 니들 낳고 니 엄마가 미역국 먹엇나? 참 불쌍하다. 버러지 같은 넘들 낳고 잘되길 바랫겟지...엄마가 배 아파 낳았는데 낳고 보니 버러지라니...암만 돈이 좋다지만 이런 버러지 같은짓 하지 마라.
쓸개코// 성나지 않았습니다. 한참이야기하는데 댓글 제대로 읽지않고 와서
엉뚱한이야기하면 님은 좋은가요? 플람스카페님은 읽지도 않고 무조건...2 붙이고 있고,
싫은의견이 많아서? 또 제대로 읽지않고 이야기하는군요. 댓글좀 제대로 읽고 이야기해주세요
다시 정리하면 쓸개코님은 무조건 나서서 다른사람까지
헷갈리게 할것이 아니라 댓글 잘읽어보고 이야기 하셨으면 좋겠어요.
...관리자에게 불만이있는데 본의아니게 님께 예민하게 이야기했네요
이해해 주세요. 즐거운 시간되시기바랍니다^^
-----------------------------------------------------------
네.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님께서 지지하시는 분 응원하시고, 잘 되길 바라며 동시에
지금 현재 제게 가장 큰 목표, 염원은 지긋지긋하고, 울분 터지는 박닭 정권을 안 봤음, 끝장냈음
좋겠다는 간절한 마음만 있다는 걸 말씀드립니다.
그 길에 어느 누가 되었던 함께 갈 수 있는 분이면 그냥 와~락 껴안고 싶고, 반갑고, 고맙고...
님께서 즐거운되시기 바랍니다.
무무님 네^^
14.39.xxx.20님께 제가 왜 성내냐고 하냐면요..
위에 또 친문 어쩌고 하시면서 자극하고 계시잖아요..
이글에 안/문 대립댓글이 필요한가요? 아까 그글에 대해서만 의견나누면 되잖아요.
그리고 무무님 글은 제가 올라온거 보고도 아니라고 말씀드린게 아니잖습니까?
삭제하신 이후에 다시 들어와서 제가 못본것을요..
무무님 죄송해하실 필요 없어요. 일부러 그러신것도 아니고요^^
14. 39...20님 쓸개코님과 플럼스카페님 부분은 더 말씀 않으시는 게 어떨지요?
저 두분도 오독 하셨다는 거 말씀하셨고 하니...
제가 더 민망해집니다. ^^;
부탁드리며, 즐거운 되기길 바랍니다.
-시간- 함께 읽어주시길..ㅎㅎ
14.39..님 제가 오독해서 댓글 달았으니 입이 여러 개라도 그 부분은 할 말이 없습니다.
문/안 지지자 이야기는 사실 삭제된 글과 이 글에선 무관한 내용이지 싶습니다. 그런데 자꾸 언급을 하시니 왜 그러느냐 지적은 하게 되네요.
알바라 몰리면 억울한 심경 저도 알아요. 너는 안 당해봐서 모르는거야~라고 말씀하시는거 같아 말씀드리는데요 못 보셨나본데 아예 제목에 제 닉네임걸고 플럼스는 민주당 알바냐고 하는글도 올라왔더랬어요. 댓글로야 더 많고요. 제가 아니면 그만이긴한데 좀 황당하고 왜 이러지?하는 기분은 좀 압니다.
같은 이유인지 다른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오랜 시간 82랑 함께했고 많이 아껴서 누가 82비난하면 적극적으로 옹호도 하고 했습니다만 참 요즘같아선 많이 아쉽네요.
아 그리고 무무님^^
마음 크게 안 쓰셔도 됩니다.^^
오히려 제가 잘못 단 댓글에 무무님이 곤란지경에 빠지시게 된 것 같아 더 죄송합니다.
네...^^
의견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평화로운 오후 되시길...
모두 편한 주말 보내셔요~
플럼스카페님 님도 그런일이 있으셨군요.몰랐습니다.
참 좋았었는데요. 왜 점점 이렇게 되어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속상해하지마세요.
제글이 지나쳤으면 이해해주세요 마음풀으세요.
그리고 부탁이 있다면 자기와 다름 알바로 모는분들 좀 말려주세요.
억울한 심정아시잖아요.
무무님, 플럼스카페님,늘 행복한 시간되시기바랍니다.
무무님, 플럼스카페님,늘 행복한 시간되시기바랍니다.
--------------------------------------------------------
ㅎㅎㅎ 네~ ^^
14.39...20님도 평화 가득한 주말 오후이시길.
의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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