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각이 많고 후회가 많은 사람

.. 조회수 : 4,078
작성일 : 2014-06-21 10:14:09
안해도 될 말을 한 것 같은 후회나, 무슨일을 하든 앞뒤로 생각이 많아요.
이런 단점 바꾸고 싶은데 극복 하신 분들 계실까요?

IP : 118.217.xxx.14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6.21 10:26 AM (116.127.xxx.235)

    ㅇ제얘긴줄...;;

  • 2. 말수
    '14.6.21 10:44 AM (119.196.xxx.153)

    인사나 대꾸 대답 외엔 말하지 마세요 누가 뭘 물어보면 최대한 간단히 대답하세요 모임에서 가만히 입다물고만 있음 뚱~해 보이니 입가에 살짝 미소만 짓고 다른 사람 말에 노호혼 처럼 고개 끄덕여주세요 실수가 거의 없어집니다

  • 3. ㅇㅇ
    '14.6.21 11:30 AM (39.119.xxx.125)

    제얘긴줄.
    근데 그게 윗님 조언처럼 실제로 실수해서가아니라
    그냥 혼자 고민하는거죠.
    내말이 누군가에게 거슬렸으면 어쩌지
    기분상했음 어쩌지.
    제생각엔 그게 남들 눈치를 지나치게 많이보고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되고싶은 욕심에서
    기인하는 것같아요.
    그냥 좀 대범하게 생각하세요
    같은말도 꼬인사람이 들으면 모욕이되고 험담이 될수
    있거든요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수는없다.. 이렇게.
    사실 저도 알면서도 힘들지만 ㅠ

  • 4. 그게
    '14.6.21 11:39 AM (211.107.xxx.61)

    안고쳐지더라구요. 남을 많이 의식하는것도 있고 자신감도 없고..
    남들처럼 좀 뻔뻔해지고 싶은데 저사람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하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니 그게 잘안되네요.
    그것뿐 아니라 내자신의 지나간 모든행동이 다 후회스러워요.미래에 대한 걱정도 많고.
    그때 그렇게 했어야하는데 왜 그러지못했지..
    생각이 많아 조심스럽고 실수를 잘 하지않지만 늘 머릿속이 복잡하네요.대범해지고 싶고 좀 단순해지고싶어요.

  • 5. 나도 그래 ㅠ
    '14.6.21 11:53 AM (203.226.xxx.108)

    윗글 말마따나 알고보면 실수한 게 없네요 ㅠ
    걱정도 팔자인 안타까운 이 현실

  • 6. 저요
    '14.6.21 12:17 PM (61.253.xxx.100)

    한마디로 걱정을 만들면서 하는 타입이지요.
    해결은 못했고
    최근에 "생각이 너무 많은 여자"라는 책을 읽었어요.
    그런 성향의 사람이 상당히 많은가봐요. 특히 여자...

  • 7. 묵묵히 견뎌보세요
    '14.6.21 1:39 PM (219.250.xxx.77)

    저도 그런 순간들이 많이 있는데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철학적 사고가 많아서에요.
    후회될만한 행동이나 생각들은 미리 점검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듯요
    힘내세요^^

  • 8.
    '14.6.21 8:16 PM (223.62.xxx.10)

    생각하지마세요 두번째 댓글 단 사람인데요 저도 그런 성격이었거든요 심지어 20여전전 말 실수 혼자 생각나서 그 사람이 아직 그거 기억하고 있음 어쩌나 나를 뭘로 생각할까 나는 어쩌다 그런말을 해가지고서는..등등...혼자 자책하고 이불속에서 하이킥을 날리고 별짓 다 했는데요
    그 사람들 그거 기억못해요
    내가 그 사람들한테 엄청난 말실수나 해꼬지 재산상의 피해를 입힌게 아니라면 기억 못하죠
    엊그제 내 뱃속으로 들어간 저녁 반찬도 뭔지 까먹는 판에 저처럼 존재가 없는 사람이 한 말을 게억하고 있을리가 없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4823 며느리가 편히 살면 언짢고 딸이 편히 살면 좋은거죠? 16 ..... 2015/09/19 6,304
484822 이 음악 좀 꼭 알려주세요 영화 '종이달' 6 합창 2015/09/19 2,017
484821 자유학기제 체험학습 어디로 가던가요? 5 낙후지역 2015/09/19 1,583
484820 어떻게 생각하세요 명절휴무 관.. 2015/09/19 862
484819 오토바이 소음때메 미쳐버릴듯 6 나비부인 2015/09/19 1,753
484818 어떤 핸드폰 쓰시나요? 8 핸드폰 바꾸.. 2015/09/19 1,591
484817 고3지낸 선배맘님들.. 다음 단계는 뭔가요? 20 선배 2015/09/19 5,046
484816 우리나라는 학교는 왜 다니나요? 5 ㅇㅇ 2015/09/19 1,931
484815 이승환 공연 생중계 보세요~4시부터 49 나나 2015/09/19 2,229
484814 학원 보내시는 어머님들 봐주세요. 매일 슬픈 스케줄예정인데요.... 11 암담 2015/09/19 3,149
484813 미국 911 과 세월호 싱크로율 99%? 4 파파이스 2015/09/19 1,727
484812 동그랑땡 비슷한 거 - 최대한 간단한 레시피 좀..... 9 요리 2015/09/19 2,108
484811 고등학교 중간고사기간이 언제인가요? 8 궁금 2015/09/19 1,288
484810 유족 절반이 배상 신청하지 않은이유 아세요 2 ㅇㅇ 2015/09/19 3,091
484809 이틀 화장실 못갔어요 9 어제 2015/09/19 1,591
484808 일드 '장미없는 꽃집 ' 아시나요? 8 봉순이 2015/09/19 2,887
484807 시부모가 돈을 시누한테 주는게 왜 복잡한가 했더니 48 며느리입장 2015/09/19 6,806
484806 해외에서 사는 맘입니다.도와주세요. 8 포트리 2015/09/19 3,991
484805 아들손주가 할머니를 닮을 가능성은 없지 않나요? 5 유전자 2015/09/19 1,699
484804 홈쇼핑 냉동꽃게 어찌 처리하면 될까요? 10 .. 2015/09/19 2,205
484803 엘리베이터에서요 48 .. 2015/09/19 4,285
484802 미드통합 자막을 보느데 두개가 싱크가 안 맞아요 3 rrr 2015/09/19 1,715
484801 슈나우저 찾아요 압구정이나 한강공원이요 3 2015/09/19 1,498
484800 DKNY 싱글노처자들 컴온 12 싱글이 2015/09/19 1,853
484799 하와이 여행갈려는데 어떻게 예약하셨나요?? 4 궁금이 2015/09/19 3,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