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고 황당한 일에 휘말렸는데.
제 잘못이 없는데도 왜이리 복집하고 갑갑힌가요.
일주일 마지막을 드럽게 미무리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위로해주세요.
다짜고짜 조회수 : 1,335
작성일 : 2014-06-21 00:17:57
IP : 223.62.xxx.6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무
'14.6.21 12:37 AM (112.149.xxx.75)다짜고짜 일단, 위로부터 드립니다.
맘 가라앉으시면 사연 들려주세요~^^2. 우에하라19
'14.6.21 12:38 AM (112.214.xxx.51) - 삭제된댓글뭘 알아야 위로해 드리지 않겠습니까???
3. ..
'14.6.21 12:43 AM (122.36.xxx.75)힘내세요~~
4. 82
'14.6.21 11:58 AM (121.188.xxx.121)우선 한 숨 푹 주무시고...
억울한 일 당하신 거 같은데..
잘 풀리길~~~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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