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착취가 없어지자 깨끗하고 부지런한 사람이 되었다.

이게민족비하 조회수 : 2,722
작성일 : 2014-06-20 23:27:37
 양반과 일제의 착취때문에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이유없이 강탈당했기때문에 우리민족이 게을렀다. 

같은 북간도에는 착취가 없었는데, 그러자 부지런하고 깨끗하게 사는 백성이 되었다.

이게 민족 비하인가요 ?

야당측 패널은 동영상 왜 틀어주냐고 난리를 치네요...

다보면 초등학생도 실제 문창근후보가 말하는게  무슨뜻인지 쉽게 알수있으니 그러는 거겠지요...

진짜 손바닥으로 진실을 가리고, 어떻게든 선동이나 해보려는 좌파지식인들의 초라한 발악이 불쌍해 보이는

mbc  토론이네요.
IP : 50.117.xxx.19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말 계획은?
    '14.6.20 11:39 PM (175.223.xxx.36)

    뭐할까요???

  • 2.
    '14.6.20 11:40 PM (218.209.xxx.117)

    풀동영상 튼 이유가 이런건가 봐요. 요런 말하고 싶어서 ㅋㅋ

  • 3. 이거보세요
    '14.6.20 11:41 PM (175.223.xxx.36)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23290&page=1

  • 4. 잘못된 인사때문에
    '14.6.20 11:42 PM (218.209.xxx.117)

    온국민 에너지를 낭비시키는 대통령입니다. 그렇게 사람이 없냐는 생각이 듭니다. 문창극외에도 문제 많은 인사들이 다 내각후보. 문창극뒤에 묻어가는 장관후보들이 더 문제 같아요.

  • 5. 건너 마을 아줌마
    '14.6.20 11:45 PM (222.109.xxx.163)

    원글님~ 그러게 말이에요... 이거 함 보세요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22250

  • 6. ㅍㅎㅎ
    '14.6.21 12:12 AM (175.125.xxx.88)

    우째ㅠㅠ
    다보고 나니 더 화가 난다. ,,

    mbc가 문창극을 두번 죽이는 구나 ,,,

  • 7. 브낰
    '14.6.21 12:32 AM (24.209.xxx.75)

    듣고 있기가 거북할 정도이던데요.

    http://youtu.be/Tsojd0AqJ4Q
    이거 틀어주는 건가요? 듣다보니 총체적으로 참 난감하던데요.

    "조선 유학생 90프로가 사회학, 철학, 정치학에 코를 묻고 있는데, 그들의 게으른 혀를 굴리는데는, 사회주의가 이상적일 것이다.' 이거 윤치호 일기에 나온거예요. .....(중략) ....그 당시 우리나라 지식인들이 일본가서 유학했을때 뭐 공학을 한다거나 무슨 의학을 한다거나 이 우리가 진짜로 이 나라가 지금 이
    비탄에 빠진 이 나라를 구하려면 그런게 필요한거 아닙니까? 과학을 한다거나, 그런거 아무것도 안하는거야 사회학, 철학, 정치학 거 뭐냐 다 혓바닥 놀려서 먹고 놀려는 게으르게 먹고 살려는거야"

    - > 이 말 하는 당사자는 정치학 학사에서 박사까지 따신 분입니다. 그야말로 혓바닥 놀려먹고 사시는 분이네요. 하물며 석사는 군복무 중에 하셨네요. 말마따나 게을러서 그랬는지...

  • 8. ...
    '14.6.21 2:08 AM (115.139.xxx.96)

    사실 민족근성 비하가 문제가 아니라 그 논리로 친일파처럼 일본지배와 약탈에 면죄부를 주는것이 문제지요 어찌 민족근성이 문제로 보나요? 그 당시의 사회경제정치의 열악으로 인한 문제죠 개인의 문젠가요? 복지를 요구하는 사람들 또한 게으르 국가에 의존하는 가난뱅이로 보이나요 ?
    볼수록 열 받던대요

  • 9. 정신 차리세요.
    '14.6.21 10:20 AM (14.47.xxx.165)

    "다보면 초등학생도 실제 문창근후보가 말하는게 무슨뜻인지 쉽게 알수있으니 그러는 거겠지요..."
    ---------------------------------------------------------------------------------
    뭐, 님 말대로라면 님은 초등학생의 인식만도 못한거네요.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좀 더 큰 구조 속에서 파악하는 훈련을 하시길 권하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0160 제 인생이 허무하네요..파킨슨병이라니 70 사라맘 2014/06/21 38,443
390159 장판VS마루 9 고민녀 2014/06/21 4,930
390158 사랑니 평생 안나는 사람 5 루미냑 2014/06/21 2,884
390157 불린쌀이 상한건가요? 10 2014/06/21 12,108
390156 오븐 두는곳 문의드립니다 5 쿠키 2014/06/21 1,521
390155 참는 사람에게 암이 잘 발생하는 이유를 아세요? 18 심야토크 2014/06/21 11,248
390154 앞에 답답한시댁쓴분 비슷한 성격인분이 있는데 어찌 대해야하나요?.. 6 성격 2014/06/21 2,567
390153 화장실 변기앉을때 땀차지않으세요??ㅜ.ㅜ 8 시원한여름되.. 2014/06/21 1,920
390152 돼지껍데기가 그렇게 주름에 좋은가요? 17 해볼까 2014/06/21 6,248
390151 대학평준화 어떻게 생각하세요? 43 히잉 2014/06/21 4,282
390150 정성근, 2012년 ~2014년..이념 편향적 트윗내용 코드네임종북.. 2014/06/21 1,136
390149 세월호사망자 부검결과 사망시간 발표가 왜 아직 없죠 ? 1 테네시아짐 2014/06/21 2,346
390148 성지길 걷는 안희정 도지사... 17 .. 2014/06/21 3,502
390147 피아노 운반비 창원-수원 2 피아노 2014/06/21 2,248
390146 [단독] 세월호 수색 지원 '민간어선' 철수 움직임 일어 3 브낰 2014/06/21 1,717
390145 오늘 소방훈련을 했는데... 눈물이 줄줄 흐르데요... 5 ... 2014/06/21 2,009
390144 사랑니 발치 땜에 스케일링 첨 해봤어요ㅋ 2 ^^ 2014/06/21 3,321
390143 중1 함수문제 설명좀 부탁드릴께요. 7 해설봐도 몰.. 2014/06/21 1,679
390142 만수르 집안의 하인이라도 하고싶다.. 아.. 25 닥공 2014/06/21 12,970
390141 초등3학년 남아 학교에서 2 아들들들 2014/06/21 1,327
390140 baby in car가 참 웃기게 변질.. 20 ㅡㅡ 2014/06/21 4,715
390139 나치 전범, 70년 만에 미국에서 체포돼 6 흠.... 2014/06/21 1,566
390138 MBC 이진숙을 보면 어떤 생각이드세요? 67 무무 2014/06/21 10,140
390137 위로해주세요. 4 다짜고짜 2014/06/21 1,311
390136 상속 가슴이 아파요 ㆍ장녀네요 23 장녀 2014/06/21 1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