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 원자력본부는 어젯밤 9시 반쯤 한울 1호기가 원자로 냉각수 계통의 열교환기 손상으로 방사능 수치가 증가해 해당 기기를 교체하고 있으며, 외부로의 방사능 누출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한울 1호기는 지난 9일 원자로 출력을 조절하는 제어봉 1개가 낙하해 원자로가 수동 정지됐고, 현재 재가동을 위한 심의절차가 진행 중입니다.(한기민 기자)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드디어 올게 온것 같군요
사실 굉장히 겁이 납디다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