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겨자소스가써요.항상실패해요.

겨자소스 조회수 : 2,766
작성일 : 2014-06-20 21:58:21
냉채해먹으려고 겨자소스 만들었는데 또실패했어요
전 겨자소스만 하면쓴맛이 나요. 왜 그럴까요? 도와주세요.
IP : 125.178.xxx.1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솜이네
    '14.6.20 10:04 PM (121.191.xxx.103)

    겨자 발효 시키셨어요?

  • 2. 겨자
    '14.6.20 10:07 PM (125.178.xxx.138)

    발효안했어요.

  • 3. 다솜이네
    '14.6.20 10:13 PM (121.191.xxx.103)

    겨자 가루를 그냥 쓰심 쓴맛이 나요. 튜브에 들어 있는 연겨자 쓰신거 아니시죠? 겨자 가루 발효 하는거 검색해서 만들어 보세요. 별거 아니예요^^

  • 4. 쌍용아줌마
    '14.6.20 10:16 PM (1.226.xxx.33)

    겨자가루를 찬물도 아니고 팔팔 끓는 물도 아닌 90도 정도의 물로 개어보세요.

  • 5. queen2
    '14.6.20 10:57 PM (121.164.xxx.113)

    겨자가루를 밥그릇에 아주 되게 물에개서요
    끓는물 냄비뚜껑위에다 밥그릇을 엎고 10분정도 발효시키세요 그리고 그걸로 소스양념넣어서 만들어보세요

  • 6. 발효
    '14.6.21 12:55 AM (180.70.xxx.78)

    꼭 시켜야합니다..
    윗님처럼 발효하세요.

  • 7. 유통기한 확인
    '14.6.21 8:25 AM (14.39.xxx.5)

    해 보셨어요.
    저는 발효하고도 써서 왜그런가햇더니 유통기한이 지났더라구요.
    몇번 해봤거든요.
    결론은 유통기한이 지난걸 쓰면 쓴맛이 생기더라는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2037 동경전력 어제 긴급 기자회견내용 2 .... 2014/06/25 1,251
392036 아침드라마 유혜리씨 너무 못하지않나요 3 연기 2014/06/25 2,048
392035 오이지 2주전에 담근거 소금물 빼버리고 오이만 보관해도 괜찮은거.. 3 텃밭 2014/06/25 1,526
392034 확실히 예체능계는 인문계와 다르네요 21 예체능 2014/06/25 5,521
392033 시사통 김종배입니다(14.6.25am) - 여론과 언론 훈계한 .. lowsim.. 2014/06/25 731
392032 내나이 쉰하나 28 마음 2014/06/25 5,703
392031 부동산마다 같은 건물 매물 가격이 다를 수도 있나요? 2 매매 2014/06/25 1,472
392030 세종시 코스트코 입찰 확정됫는데요 10 .ㅈ. 2014/06/25 4,616
392029 50달러가 소녀에게 가르쳐준 교훈 2 페이스북펌 2014/06/25 1,375
392028 목동14단지 고등 이과생 수학학원 추천 부탁드려요 1 .. 2014/06/25 1,904
392027 된장찌개 진짜 맛있는곳 아시나요? 3 또순이네 2014/06/25 1,891
392026 아크릴 그림시작했는데요..미대생님들 답변좀...ㅠ 3 클라라 2014/06/25 2,342
392025 춘천가는거 고속버스와 지하철 어느걸 추천하시겠어요? 3 춘천 2014/06/25 1,942
392024 4살아들한테 미안하네요. 집이 좁아서 ㅠ 27 .. 2014/06/25 9,356
392023 새벽에 sbs 축구 보다 혼자 배잡고 웃어요. 13 치아레스 2014/06/25 11,180
392022 '아빠 폭행에 새엄마도 가세'..네살 아이 끝내 숨져 12 샬랄라 2014/06/25 3,498
392021 급함!! 다리에 붉은 튼살? 하지정맥류? 4 바이올렛 2014/06/25 2,300
392020 지금 jtbc탐사플러스 모두 살릴 수 있었다 1 ㅇㅇ 2014/06/25 1,863
392019 일본 동경전력 긴급 기자회견.. 14 .. 2014/06/25 4,071
392018 중 3 데리고 이사하기. 1 중3엄마 2014/06/25 1,353
392017 조언을 구합니다 5 어리석은 2014/06/25 1,468
392016 모자라고 부족한 엄마지만 꼭 지키는 제 육아습관 한가지... 3 자장자장 2014/06/25 1,884
392015 82 죽순이들 모여봐요 59 건너 마을 .. 2014/06/25 3,712
392014 요가 2년 한 후, 발레, 필라테스 3개월째인 몸치입니다. 6 몸꽝 2014/06/25 8,718
392013 정전 61년 6·25의 숨겨진 이야기 1 스윗길 2014/06/25 1,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