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이제 조금씩 가슴몽우리가 잡혀요
좀 아프다고 하고는 브래지어가 달린 런닝을 사달라고 하는데요
제가 봐서는 조금 발달만 했지 티도 안나는데
사달라고 하네요
지금부터 브라런닝 입혀야 하나요
막상 입으면 덥다고 난리 칠것 같은데요
다른 분들은 딸들 브래지어나 브라런닝 언제부터 사주었나요
그리고 인터넷에서 살건데 만약에 산다면요
혹시 좋은 사이트도 알려주세요
아이가 이제 조금씩 가슴몽우리가 잡혀요
좀 아프다고 하고는 브래지어가 달린 런닝을 사달라고 하는데요
제가 봐서는 조금 발달만 했지 티도 안나는데
사달라고 하네요
지금부터 브라런닝 입혀야 하나요
막상 입으면 덥다고 난리 칠것 같은데요
다른 분들은 딸들 브래지어나 브라런닝 언제부터 사주었나요
그리고 인터넷에서 살건데 만약에 산다면요
혹시 좋은 사이트도 알려주세요
안입으려고 난리치는데 기특하네요. 입히세요. 그떄부터 입혀둬야 길들여질거에요.
백화점 어린이 주니어 속옷 전문 브랜드에서 사 줬어요. 1단계는 이런곳에서 사주고요. 2단계부터는 비너스에서만 사줘요.
현대몰이 백화점 어린이 주니어 속옷 브랜드를 싸게 팔아요.
여기서 열개정도 한꺼번에 주문 했었어요. 확실히 마트나 인터넷 제품보다 빨아보면 차이가 납니다.
초딩때는 GS샵에서 단계 맞춰서 세트로 사주다가 홈쇼핑에는 세트가 종류가 다양하질 않아서 똑같은 거 또 사기 그래서 이번에 중학교 들어가서 씨엘스토리에서 샀어요...
하나만 사줘보세요
안입는다는 애들이 많아서.. 다행이죠
저희 딸과 학년도 같고,살짝 몽우리만 잡히는 정도도 같네요.
표가 별로 나지 않아서 저희딸도 아직 안입어도 되는데
옆 친구들이 하나 둘 입기 시작하니 입어야 될것 같은지
사달래서 마트 속옷 코너에서 사주었어요.
근데 딱 두번 입고 안입네요.
답답하기도 하겠고 더워지면 그나마 런닝도 슬쩍 벗어놓고 다니던 애인데 역시나 - "아직 표 안나니까 안입어도 될것 같아" 이러면서 안입겠대요 ^^;;
저도 짐작했던 바라 두벌 밖에 안산걸 다행이라 여겨요.
그리고 저희애는 말라서 사이즈를 딱 맞는걸로 샀는데
여기 게시판 다른글 조언에 따르면 한두치수 크게 사라했던것 같아요. 참고하세요^^
아직 도드라지게 표나는 것이 아니면 저희애처럼 한두번 입다 말지도 모르니 너무 많이 사지는 마세요.
저희 딸은 초등 5학년인데 롯데아이몰에서 무냐무냐 세일 상품 사줬어요
처음이라 끈으로 된것 말고 어깨부분이 런닝모양으로 된것 사줬는데 괜찮았어요
어른 걸로 생각하면 스포츠 브라 형태네요
제일 작은 사이즈 75 주문해서 입히다가 여름이라 추가 주문하면서 80사이즈 주문했더니
커서 당장은 못입힐것 같아 다시 75로 주문했어요
다른 분은 크게 주문하라 하셨는데 제 경험엔 크니깐 못 입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