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해외순방(뭔 성과가 있을라나????)에도
국가별, 날짜별 완전 패션쇼를 하네요.
정말 저러고 싶을까요??
디자인이 다 비슷비슷하니까 상, 하의 바꿔 입으도 되겠구만...
참.... 여러사람 피곤하게 하네요.
전생에 무슨 옷하고 원수가 있는지 저리 옷욕심이 많나요?
지금까지 우리가 보아온 옷만해도 허벌나게 많은데
5년동안 얼마나 더 많은 옷을 봐야하는지...
금쪽같은 내세금으로 옷값에 들어간다하니
피눈물 나네요.
이번 해외순방(뭔 성과가 있을라나????)에도
국가별, 날짜별 완전 패션쇼를 하네요.
정말 저러고 싶을까요??
디자인이 다 비슷비슷하니까 상, 하의 바꿔 입으도 되겠구만...
참.... 여러사람 피곤하게 하네요.
전생에 무슨 옷하고 원수가 있는지 저리 옷욕심이 많나요?
지금까지 우리가 보아온 옷만해도 허벌나게 많은데
5년동안 얼마나 더 많은 옷을 봐야하는지...
금쪽같은 내세금으로 옷값에 들어간다하니
피눈물 나네요.
형태는 거의 똑같고 색만 다르던데요?
그냥 매번 보던 모양에 색만 달라요.
바지는 회색/검정 만 있으면 되고 자켓만 다꾸어 입나봐요.
블라우스나 셔츠도 필요 없겠어요.
해외순방때 하루에 보통 5벌이라던데요.
옷담당자가 놀란다쟎아요.
시도 때도 없이 다시 가봉하고 트집잡고 또 가봉하고
대통령이 남의돈(세금)으로 옷입는건줄 아나봐요.
대통령 아니던 시절에도 한번 입은 옷은 다시는 안입는다로 유명했지요
종이옷 같아요.
한번입고 만 옷은 어디로 가나요?
다시 뜯어서 재활용할리도 없구,,
생각이 없는 사람같아요
지금 그럴때인가요?
단세포 생물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