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을 사랑하는지 아닌지로 알수있는것 같아요.
그러니까 잘났든 못났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면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고
반대면 낮은 사람인거죠.
나는 잘나야 하는데 현실의 자신은 그렇지 못하니까
괜히 잘난 인맥들 끌어들여 덩달아 자신까지 잘났다고 허풍떤다거나
경제력도 안되는데 무리하게 큰차나 큰집에 사는거
대표적으로 이런게 자존감이 낮은 행동이죠.
자신이 성격이 소심하고 내성적이든 외모가 못났든 집안이 가난하든
자신의 처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거기서부터 출발해서 조금씩 자신을 발전시키려 할때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게 되고
자존감도 높아질거라 생각해요.